2013년 3월 7일 목요일

2013년 3월 7일 목요일

2013년 3월 7일 목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예레미야 시대의 악한 사회와 오늘날 너희 자신의 악한 사회 사이의 유사점을 볼 수 있다. 내 계명을 알고 있고, 나는 여러 번 너희 백성에게 낙태를 중단하고 죄를 뉘우치라고 요청했다. 예레미야 시대처럼 그때 사람들은 그의 말을 듣지 않았고, 지금 미국 사람들도 나의 말을 듣지 않는다. 더 중요한 유사점은 이스라엘이 벌을 받아 패배했고, 미국도 그 죄 때문에 벌을 받을 것이라는 점이다. 이스라엘은 70년 넘게 바빌론에 유배되었다. 이제 나는 너희의 성적인 죄와 낙태가 나의 정의를 요구하기 때문에 일세계 사람들이 미국을 장악하도록 허용할 것이다. 사람들의 범죄로 인한 속량을 위해 교도소 시스템이 있지만, 나 또한 내 법에 거역하는 사람들에게 나의 정의를 집행하는 방법이 있다. 나는 너희 백성에게 변화할 수 있는 시간을 여러 번 연장해 주었지만, 너희는 죄에서 점점 더 악화되고 있을 뿐이다. 나의 벌은 반드시 내려야 하며, 너희는 지금 미국 지배의 종말 징조를 보고 있다.”

기도 모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이 두 개의 스포트라이트는 너희 정부와 일세계 사람들이 너희 모든 움직임과 관계를 알고 싶어하는 것을 나타낸다. 스마트 카드, 칩이 박힌 여권 및 운전면허증, Easy Pass, 그리고 사람들에게 너희를 추적할 수 있는 칩이 장착된 휴대폰을 가지고 있다. 심지어 은행 기록, 신용카드 패턴, 전화 기록도 경찰과 다른 정부 기관에서 알고 있다. 너희는 시민에 대한 완전한 통제의 시작 단계를 보고 있으며, 이는 몸 안에 의무적인 칩 삽입으로 이어질 것이다. 자유의지를 제어할 수 있는 이러한 칩을 거부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미국에서 테러리스트와 마약 밀매업자를 추적하기 위해 드론 사용에 대한 조사를 보고 있다. 일부 의원들을 불안하게 하는 것은 드론이 어떤 미국 시민을 죽일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이것은 정치적인 반대파를 제거하거나 일세계 사람들의 표적이 되는 기독교인이나 애국자들을 박해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모든 사람의 권리가 보호되도록 기도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성 베드로 의자가 비어 있는 지금, 추기경들은 새로운 교황을 선출하기 위해 곧 콘클라브를 소집할 것이다. 그들이 새 교종을 선택하도록 돕기 위해 성령께 호소하면서 그들의 숙고에 대해 기도하라. 이것은 중요한 사건이며, 교황이 신앙과 도덕 속에서 나의 백성을 이끄는 것이 중요하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연이어 금융 위기를 겪고 있다. 너희 의회는 회계연도 말인 10월까지 예산을 지출하도록 승인해야 하며, 국가 부채 한도를 높여야 한다. 이러한 문제들은 과거에 교착 상태를 초래했다. 정부 운영을 책임감 있게 수행하는 데 대해 양당 합의가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라. 각 정당은 무엇이 결정되는지를 통제하고 싶어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남부 지역의 토네이도와 북동부 지역의 폭설로 인해 지속적인 재해를 겪고 있다. 일부 사람들은 바람과 홍수로 집을 잃었다. 이러한 끊임없는 폭풍으로 인해 집을 다시 짓고 정전 복구를 하는 것이 어렵다. 이 사람들 위해 기도하고, 기부금이나 육체적 도움으로 그들을 도울 수 있다면 도와라. 이러한 재해는 국가 경제에 타격을 입혔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사순절 동안 너희의 영적인 삶을 돕기 위해 몇 가지 참회 행위를 한다. 금식과 기도는 몸의 불평으로 어려울 수 있다. 몸은 안락함을 추구하지만, 영혼은 죄로 이어질 수 있는 몸의 욕망을 절제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너희가 기도 생활에서 더 많은 진전을 이룰수록 너희의 영적인 삶이 더욱 좋아질 것이다. 나의 성사 안에서 나에게 더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너희는 유익한 사순절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의 사순절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너희의 헌신, 참회 행위 및 자선 활동에 충실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사제 지망생들을 위해 기도하고 성직자들이 그들의 소명에 충실하도록 강한 필요성을 보고 있다. 일부 사람들은 신학교에서 사제를 교육하기 위한 기회를 가졌고 은퇴하거나 노령화된 사제들을 위한 시설을 제공했다. 너희에게 미사와 성사 분배를 위해서는 사제가 필요하다. 이 성직자들에게는 육체적, 영적인 지원이 필요하므로 매일 기도에 넣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