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월 22일 화요일

2013년 1월 22일 화요일

 

2013년 1월 22일 화요일: (로 대법원 판결 기념일 - 낙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이 부패한 결정을 통해 낙태를 허용한 지 몇 주기가 되었는데, 이는 온 미국 국민의 손에 무고하게 유산된 아기들의 피가 묻어 있는 것이다. 왜 아이들은 엄마와 아빠의 실수 때문에 죽음이라는 대가를 치러야 하는 걸까? 많은 낙태는 당혹스러운 간통 사건을 은폐하기 위한 것일 뿐이다. 결혼 없이 저지르는 이러한 성적인 죄악은 불멸의 죄이며, 너희는 한 가지 죄에 또 다른 불멸의 죄인 아기를 죽이는 것을 더해서는 안 된다. 생명을 앗아가는 것은 심각한 죄이고 엄마와 그들의 죄에 대해 답해야 할 의사가 책임이 있다. 사탄에게 이끌려 아이들을 죽게 함으로써 너희 인구는 감소하고 있는 것이다. 돈이나 편의로 생명의 가치를 매길 수는 없다. 너희가 쓰레기통에 버리는 것은 단순한 조직 조각이 아니라 인간의 삶이다. 너희 낙태적인 사고방식은 피임에 대한 욕망에서 비롯된 결과다. 일부 여성들은 난관을 묶고, 일부 남성들은 정관 수술을 하는데 이는 내 교회의 눈에는 불멸의 죄악이다. 어떤 사람들은 임신을 피하기 위해 온갖 종류의 피임 기구를 사용한다. 여성이 낙태를 할 때 이것은 최악 형태의 피임법이다. 결혼한 부부는 피임 기구 대신 가족 계획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나는 내 작은 아이들을 죽이는 것을 혐오하며, 미국은 이 수백만 건의 살인에 대해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낙태 중단을 위해 계속 기도하고 이러한 엄마들이 아기를 갖도록 격려해라. 내 눈에는 그 누구도 자신의 자녀를 죽일 권리가 없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오늘 눈과 매서운 추위 때문에 집에서 기도하고 있다. 미래에 정부가 교회 문을 닫으면 너희는 집에 머물면서 기도를 해야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나는 이전에 DVD로 내 성체를 드러내는 것을 보는 것이 교회를 갈 수 없을 때 배례하는 것과 똑같은 은총을 줄 것이라고 언급했다. 내가 너희가 내 지성소를 방문할 수 있어서 감사하지만, 여행이 어려울 때는 나와 함께 하려는 너희의 욕구를 충족시켜 드리고 있다. 미래에는 집에서 기도 모임을 갖거나 가족 기도를 하는 것이 전부일 수도 있을 것이다. 결국에는 박해가 심해져서 집에 있어도 안전하지 않을 때가 올 것이다. 그럴 때 너희는 내 보호처로 이끌어 줄 수호 천사에게 나를 부르도록 해야 한다. 환난 기간 동안 집에서 보내는 시간과 나의 천사의 보호에 감사해야 할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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