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월 11일 금요일

2013년 1월 11일 금요일

 

2013년 1월 11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 복음에서 나병 환자가 사람들로부터 떨어져 있어야 했기 때문에 최대한 가까이 다가왔다.

그는 내가 그를 치유할 수 있는지 물었고, 나는 그렇게 하기를 원했다. 나는 그가 나를 믿었기에 그를 치유했고, 심지어 어떤 나병 환자들을 만져서도 치유했는데, 이는 보통 금기였다. 이것은 내가 모든 사람을 사랑하기 때문에 사회에서 버려진 자들에게까지 손길을 뻗는 방법의 한 예이다. 너희가 사람들을 치유할 수 없을 수도 있지만, 이 복음은 내가 내 신자들이 사랑으로 모두에게 다가가기를 바라는 방법을 보여주는 것이다. 심지어 감옥에 있는 사람들, 요양원에 있는 사람들, 전염병이 있는 사람들도 사랑받아야 한다. 술과 마약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도 사랑을 받아야 한다. 사회에서 버려진 자들을 돕기 위해 안락한 영역에서 벗어나기는 어렵다. 이것은 내 신자들이 모두 노력해야 할 일인데, 너희가 그들의 영혼 속에서 나를 보기 때문이다. 물질적으로 도울 수 없다면 이 영혼들을 위해서 기도해라.”

(데니스 위한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데니스를 더 심한 운명으로부터 구원한 것은 기도와 미사였다. 그는 연옥에서 올라가기 위해 더욱 많은 기도와 미사가 필요하다. 사람들이 그들의 몸을 학대하고 나에게 가까이 다가가지 않으면 그들은 자신의 행위에 대한 나의 심판을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내가 고통받는 사람들을 보는 것은 쉽지 않지만, 영혼의 죄를 정화하는 광경은 즐겁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술이나 마약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러한 중독에는 악마가 붙어 있다. 이것이 왜 그러한 사람들이 그들의 악마와 몸을 학대하는 습관과 싸우기가 어려운 이유이다. 이 중독자들을 위해 계속 기도해라. 지속적인 기도는 그들을 지옥에서 구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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