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28일 금요일

2012년 12월 28일 금요일

2012년 12월 28일 금요일 (무고한 영아 대축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가 나를 순진한 아기로 보는 그림을 볼 때마다 헤로데스가 새 왕으로 내 목숨을 끊으려 애쓰면서 죽인 많은 아기와 어린아이들을 떠올리게 될 것이다. 헤로데스는 내가 그의 왕국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지만, 자신의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이러한 살육은 무자비하게 자행했다. 너희 사회에는 낙태 의사들처럼 돈을 위해서라도 아기를 죽이는 훨씬 더 잔인한 살인자들이 많다.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사람들이 아이들을 죽이는 모습도 보았고, 심지어 네 지역에서도 방화를 일부러 일으킨 후 출동 온 소방관들을 죽인 살인 사건도 있었다. 더욱 아이러니하게도 너희 상원의원은 경찰과 군대를 위한 돌격소총을 만드는 공장의 일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자금을 지원했다. 범죄자와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사람들은 총기를 훔치거나 암시장에서 구매하는 방법을 찾는다. 총기 법은 살인자가 아니라 법을 지키는 시민에게만 영향을 미친다. 세계 단일 정부를 꿈꾸는 세력은 장악하기 위해 너희 국민의 모든 총기를 빼앗으려는 계획이 있으며, 이러한 총기 사건들을 구실로 삼고 있다. 그러므로 악한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내 천사들이 나의 피난처에서 너희를 보호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