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24일 수요일

2012년 10월 24일 수요일

2012년 10월 24일 수요일: (성 안토니오 클라렛)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도둑 하나가 너희 집에 들어와 물건을 훔치는 것은 한 가지 일이다. 하지만 나라가 중앙은행원이라는 도둑들을 들여 돈을 훔치거나 가치를 떨어뜨려 쓸모없게 만드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이지. 연방준비제도에 채권 이자를 부과하고, 담보 없이 재무부 수표를 발행할 권한을 주면서 너희는 여우가 닭장에 들어오도록 허용한 것이다. 이제 한계 없는 양적 완화와 은행의 불량 대출 매입은 경제에 도움이 되지 않거나 일자리를 창출하지 못한다. 은행들이 더 많은 차용을 허락하기 시작하면 엄청난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수 있다. 만약 은행들이 새로운 돈을 계속 보유한다면, 실직자가 늘어나는 악화되는 경제를 보게 될 것이다. 다가오는 세금 증세만으로도 일자리가 줄고 불황이 올 수도 있다. 너희 나라의 진정한 도둑질은 자유를 빼앗기고 북미 연합에 강제로 편입시키는 계엄령과 함께 찾아올 수 있다. 만약 계엄령이 발생하면 내 신실한 자들은 천사들의 보호 아래 나의 피난처로 집을 떠나야 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세계 단일 정부 세력의 계획 중 일부를 들었지만 그들 스스로 인정했듯이 시간표가 정확하지 않다. 나는 여전히 통제하고 있으며 나의 시간에 따라 악인들이 다스리도록 허용할 것이다. 주요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모든 죄인을 깨우고 회개와 개종을 위한 시간을 주기 위해 나의 경고 체험을 가져올 것이다. 너희는 이번 달 세 번째 주에 은행을 파산시키려는 계획 중 일부가 실패하는 것을 보았는데, 그 이유는 몇몇 사람들이 너희 은행 해킹을 시도했기 때문이다. 때때로 세계 단일 정부 세력은 사람들을 겁주기 위해 허위 정보를 퍼뜨린다. 나의 경고를 위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며, 경고 이후 사건들은 반 기독교자를 권좌에 앉히기 위해 빠르게 진행될 것이다. 나는 환난 기간 동안 내 신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한 피난처로 나의 피난처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니 너희가 나의 피난처로 강제로 떠나야 할 때까지 식량과 연료를 준비해 두어라. 내가 올 시간이 되면 사람들에게 알려줄 것이다. 수호 천사들이 가장 가까운 피난처로 이끌 것이므로 내 보호를 신뢰하라. 그들은 투명 망토로 너희를 보호할 것이다. 반 기독교자의 짧은 통치 기간이 끝나면, 나는 나의 심판의 혜성을 가져올 것이며, 나의 천사들은 악인들을 지옥에 던질 것이다. 그런 다음 땅을 새롭게 하고 내 신실한 자들을 평화 시대와 나중에 하늘로 인도할 것이다. 반 기독교자와 사탄에게 승리하면 환호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