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9월 1일 토요일
2012년 9월 1일 토요일

2012년 9월 1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얘야, 내 신실한 사람들이 믿음 때문에 박해를 받고 심지어 죽기까지 했기에 이 사슬을 보여주고 있단다. 너도 나와의 믿음을 시험받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해, 네 목숨이 위협받더라도 말이다. 많은 사람이 믿음으로 순교했고 즉시 성인이 되었지. 네 임무는 반그리스도의 통치 기간 동안 사람들을 종말 시대를 대비시키는 것이었어. 이 악한 자를 비판하는 사람은 더 심한 박해에 직면하게 될 거야. 그의 선포가 가까워질수록 내 피난처를 찾아야 할 것이다. 내가 너에게 천사들과 함께 여러 피난처로 여행하며 이 시험 기간 동안 내 신실한 사람들에게 격려를 줄 것이라고 말했지. 네가 사도 바울이 자신의 시대의 다양한 도시에서 개종자들을 격려하듯 여행하게 될 거야. 나를 섬기기 위해 선택받은 것에 기뻐해라, 하지만 사랑으로 영혼을 돕고 지옥에 빠지지 않도록 해야 하는 책임감을 가지고 겸손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최근 필리핀 해안에서 발생한 규모 약 7.6의 강진으로 작은 쓰나미가 일어나는 것을 보았지. 이러한 대규모 수중 지진은 상당한 크기의 쓰나미를 일으킬 수 있다. 태평양에는 쓰나미 경보 시스템이 많이 있어서 사람들에게 쓰나미 위험을 알린다. 이런 사건들이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일본의 재앙 이후 많은 사람들이 또 다른 사건이 태평양 연안의 다른 원자로에 영향을 미칠까 걱정하고 있다. 내가 바닷가에서 살지 말라고 경고했었다는 것을 기억해라. 뉴올리언스 사람들은 여전히 허리케인 아이작으로 고통받고 있어. 폭풍 피해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더 큰 재난에 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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