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2일 월요일

2012년 7월 2일 월요일

2012년 7월 2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의 삶이 현대 사회에서 복잡할 수 있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매일 너희는 기도와 명상을 위해 나를 위한 시간을 남겨두도록 계획해야 한다. 일하고 자고 가족을 돌보는 시간은 필요하지만, 모든 일을 내게 바쳐야 하니, 너희의 모든 일이 기도가 될 것이다. 정말로 무언가를 하고자 마음먹었다면, 그 일을 너희 시간의 우선순위로 삼아야 한다. 하루에 너무 많은 계획을 세워 절대 끝낼 수 없는 일들을 하지 마라. 해야 할 필수적인 것들이 있지만, 기도할 충분한 시간을 갖는 것도 그중 하나여야 한다. 다른 사람을 돕는 선행은 나를 향한 너희의 사랑을 보여주는 기와 같다. 또한 내 신성 의지에 너희의 뜻을 맡겨서 너희 자신의 뜻 대신 나의 삶에 대한 계획을 따르도록 생각해야 한다. 불필요하게 바쁜 일로 너희 일정표를 채우지 않도록 조심하라. 나는 너희 삶의 중심이며, 죽음으로 인한 심판 때 언제든지 나를 만나기 위해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이 세상은 나를 섬기는 것에 관한 것이며, 나에 대한 너희 믿음을 시험하는 것이다. 너희 목표는 천국에서 나와 함께 하는 것이니, 지상의 것과 쾌락보다 하늘의 것을 더 집중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곧 큰 지진이 일어나 서부 해안선의 지형을 바꿀 수 있다고 너희에게 말했었다. 이 분열은 캘리포니아의 산 안드레아스 단층선을 따라 발생할 것이다. 전에 보여주었듯이 샌프란시스코는 바다에 던져지고, 그 도시 사람들의 죄 많은 생활 방식에 대한 벌로 파괴될 것이다. 이것은 매우 큰 사건이 될 것이어서 국가 비상사태를 초래할 수 있는 다른 재앙을 촉발할 수도 있다. 그런 큰 재난을 보게 되면, 내가 떠날 시간이라고 경고하면 내 피신처로 떠나기 위해 짐을 꾸릴 준비를 해야 한다. 그러한 사건은 인간이 만든 장치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니, 식량을 비축하고 피신처 물품을 준비하여 대비하라고 경고했다. 나의 피신처에서 나에게 충실한 자들을 보호하시어 다가올 환난 속에서도 살아남도록 내게 의지하라. 악은 내가 모든 악인에 대한 승리를 가져오기 전까지 잠시 통치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