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6월 22일 금요일

2012년 6월 22일 금요일

 

2012년 6월 22일 금요일: (성 요한 피셔 & 성 토마스 모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들아, 제1독서에서 너희는 왕의 아이들이 바알을 섬기는 지도자들로부터 어떻게 보호받았는지 보았다. 내가 적법한 상속자를 옥좌에 앉히니 선지자와 바알 지지자들이 죽고 이스라엘에는 다시 평화가 찾아왔다. 역사 속 많은 악한 통치자들이 결국 전복되었다. 구석으로 몰리는 환상은 성 요한 피셔와 성 토마스 모어의 오늘날 순교자들을 나타낼 수 있다. 그들은 폭군 헨리 8세의 명령을 따르기를 거부했고, 믿음 때문에 목이 잘렸다. 심지환 말일에도 나의 신실한 자들도 다가오는 환난 동안 적그리스도 안에서 더 악한 것을 견뎌야 할 것이다. 만약 너희가 내 보호 피신처에 올 수 있다면, 나의 천사들이 너희를 이 악인들로부터 막아줄 것이다. 그 시대에는 믿음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순교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지만, 죽음을 위협받더라도 결코 네 믿음을 포기하지 마라. 믿음을 위해 죽는 자들은 하늘에서 즉시 성인이 된다. 내 백성은 악한 통치자들의 통치가 지속되는 동안에도 그들의 믿음에 강하게 머물러야 한다. 충실히 남아있는 사람들은 나의 평화 시대와 천국에서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나를 신뢰하라, 왜냐하면 나는 곧 이 모든 악인들을 지옥에 던져서 승리를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린 윌킨의 장례 미사) 아이린이 말했다. “내 자들아, 가족을 떠나고 싶지 않아서 울지만 하나님께서는 나를 위해 다른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 마지막 날에 내 가족과 친구들에게 제대로 소통하지 못해서 죄송하다. 나의 간호와 치료에 힘써주신 모든 의사 및 간호사에게 감사드리고, 뇌졸중이 있는 동안 늘 함께 있어준 사랑하는 남편 잭에게도 감사를 드린다. 방문하고 기도해주신 여러분 모두께도 감사합니다. 나는 내 가족을 너무나 사랑하며 미사에서 나에 대해 해주신 친절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나는 영혼으로 너희와 함께할 것이며, 내 가족과 친구들을 위해 기도하겠다. 아름다운 가정을 갖게 된 것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여러분 모두를 얼마나 아꼈는지 알고 있을 것이다. 천국에서 너희를 맞이하기 기다리겠다. 묵주기도를 계속하고 일요일 미사에 오세요, 내가 지켜보고 있으니까.”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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