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5월 14일 월요일
2012년 5월 14일 월요일

2012년 5월 14일 월요일: (성 마태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실업률이 높은 시대에 일자리를 갖게 되어 우선 행복해하는 너희들의 노동 연대에는 말이다. 매주 새로운 한 주를 맞이하며 월요일 아침 출근이라는 비전은 항상 시련이었다. 어떤 사람들은 훈련받은 직종에서 일을 할 수 있어 운이 좋다. 다른 이들은 다른 분야의 일자리를 구해야 하고, 적게 받는 일에 맞춰 조정하거나 교육을 받아야 한다. 또 다른 많은 사람들은 풀타임 일자리를 찾지 못해 파트 타임 일자리를 해야 하는데, 보통 건강 보험 혜택도 없다. 일을 하는 사람들이 매일같이 고군분투하며 생활비를 충당하려고 애쓰는데, 다른 이들이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에서 정부 돈을 공짜로 받는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어렵다. 은퇴하거나 장애가 있는 사람들을 위한 사회 보장은 오랫동안 그 계획에 기여했기에 다르다. 아직도 일자리를 구하는 사람들에게는 실업 수당이 필요하다. 너희들의 소득세에서 감당할 수 없는 복지 프로그램을 제한하려는 노력 없이 정부가 막대한 적자를 운영하는 것을 이해하기 어렵다. 너희들의 의원들이 지출과 수입의 균형을 더 잘 맞추려고 기도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오래된 텅스텐 백열전구는 규제와 경제적인 이유로 시장에서 강제로 밀려나고 있다. 새로운 구불구불한 수은 전구는 에너지를 적게 사용하고, 일단 따뜻해지면 충분히 밝기를 제공한다. 수은 폐기물 문제는 있지만 전기 절약을 위해 간과되고 있다. 더 큰 문제는 너희들의 오래된 전구가 더 이상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점인데, 이는 너희들이 사용할 수 있는 것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는 것이다. 많은 규제는 좋은 의도로 시작하지만 강요되는 방식이 세계 단일 정부 사람들이 너희들의 삶을 완전히 통제하고 싶어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비전 속에서 전기가 나가는데, 이것은 세계 단일 정부 사람들이 계엄령 동안 너희들에게 사용할 또 다른 통제 수단이다. 그들은 두려움과 위협으로 너희들의 생활 방식을 강요하여 자신들의 노예가 되게 하려고 한다. 그들은 너희들을 추적하고 몸에 칩을 심고 휘발유 없이 여행을 제한하기를 원한다. 매일 자유가 제약되는 것을 볼 수 있고, 시민들이 이 폭정에 맞서 일어나지 않으면 곧 모든 자유를 빼앗길 것이다. 머지않아 집에 있으면 생명이나 영혼이 안전하지 않을 때가 올 것이다. 그때 나는 내 신실한 자들에게 나의 피난처로 떠날 시간이 되었다고 경고할 것이다. 총으로 악인들과 싸우지 말고, 천사들이 너희들을 보이지 않게 만들어 나의 피난처로 가는 길을 보호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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