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1월 30일 월요일
2012년 1월 30일 월요일

2012년 1월 30일 월요일: (제니 델베키오 장례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제니의 가족에게는 그녀를 떠나보내는 것이 힘들겠지만, 그녀는 평화로운 곳에 있다. 너희는 신부가 내가 나의 충실한 사람들을 집으로 부르고, 또한 모든 이들을 위해 장소를 준비한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을 것이다. 비록 너희가 제니가 떠나는 것을 보지만, 죽음은 삶의 일부이며, 너희의 이곳에서의 체류는 짧다는 것을 알아라. 환상이 그녀의 죽음을 나타내기 위해 시든 꽃을 보여주었다. 너희 모두 태어날 때부터 싹트는 꽃으로 시작하여 일생 동안 아름답게 피어나지 않느냐? 제니 또한 모든 이들이 볼 수 있도록 삶이라는 선물을 아름답게 드러냈다. 너희는 언젠가 젊거나 나이가 들어 죽음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매일 일어나면서 기도 속에서 내게 주어진 삶의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고, 가족과 친구와 이웃을 사랑하며 도울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라. 내일 살 수 있을지 모르니, 네게 주어지는 삶의 순간마다 감사해야 한다. 어떤 사람들은 심각한 건강 문제에 직면하거나 주변 사람들이 죽는 것을 보기 전까지 삶을 당연하게 여긴다. 삶 때문에 불안해하지 말고 나의 사랑 안에서 최대한 살아라. 제니를 위해 기도하고 그녀를 위한 미사를 드려라. 그녀는 너희 모두를 위해 기도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내 자녀들아, 이란과의 전투가 언제든 발발할 수 있다. 이 전차전의 환상은 아직 이라크에 남아 있는 잔존 무기와 관련이 있을 수도 있다. 대규모 전쟁은 러시아와 중국과 같은 다른 국가를 끌어들여 이란을 돕는 해상, 육상 및 공중전을 포함할 수 있다. 주요 강대국 간의 전쟁은 새로운 세계 질서를 시작하기 위해 일원화된 사람들이 사용할 변명이 될 수 있다. 미국의 제조업 기반은 약하며 너희 모든 국방 감축으로 많은 무기와 인력을 제공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전쟁을 위한 북소리는 너희 언론에서 나올 것이며, 그러한 전쟁은 심지어 선거를 연기할 수도 있다. 그런 식으로 여러 국가가 관련된 전쟁이 시작되지 않도록 평화를 위해 계속 기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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