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12월 26일 월요일

2011년 12월 26일 월요일

 

2011년 12월 26일 월요일 (성 스테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세상 사람들이 내 메시지를 듣고 싶어하지 않고 나를 박해했듯이 너희 충실한 자들도 또한 박해받을 것이다. 성 스테판은 돌에 맞아 죽었고 많은 이들이 믿음 때문에 순교했다. 오늘 너희는 일부 거부감을 보고 있지만 지금 당장은 순교의 위협을 받고 있지는 않다. 악이 심해지고 사람들이 교회에 가는 것을 멈추면, 너희도 이러한 박해가 더욱 심해질 것이다. 내가 몇몇 너희에게 환난 기간 동안 필요할 보호소를 세우게 하고 있다. 계엄령이나 몸 안에 의무적으로 삽입하는 칩, 또는 의무적인 독감 예방 접종을 보게 되면 내 보호소로 집을 떠날 때가 될 것이다. 나의 천사들이 너희를 지켜줄 것이고 모든 필요는 채워질 것이다. 나에게 찬양과 감사를 드려라. 내가 충실한 자들을 위해 행하는 모든 것에 대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수중에서 지진을 유도하여 많은 사람을 죽인 여러 차례의 큰 쓰나미를 보았다. 지금 너희는 북아메리카 서해안에서 일어나는 큰 지진으로 인해 발생할 또 다른 쓰나미를 보고 있다. 파도가 밀려오자 해안가를 휩쓸고 엄청난 피해를 입혔다. 이 거대한 지진은 세계 단일 정부 사람들이 인구 감소를 위해 사용하고 있는 하르프 기계에 의해 촉발될 수 있다. 이러한 파도는 너무 빨리 이동하기 때문에 그러한 재해에 대비하는 것은 어렵다. 너희는 빠르게 고지대로 대피할 수는 있지만 교통 체증으로 인해 빠른 탈출이 어려울 수도 있다. 유도 지진이 발생할 수 있는 바닷가 근처에 사는 것이 좋지 않다. 이러한 재앙에서 목숨을 잃을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특히 심판 때 나를 만나기 준비되지 않았을지도 모르는 죄악 중인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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