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12월 17일 토요일
2011년 12월 17일 토요일

2011년 12월 17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오늘 마태복음의 처음 부분에 나오는 복음에 따르면 너희는 아브라함에게서 내려오는 성 요셉 가계를 다시 알게 될 것이다. 루카복음에서는 성 요셉으로 시작하여 아담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가는 길목에서 내가 다윗의 아들로 불렸던 것처럼, 다윗 왕이 언급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심지어 아담이 언급될 때에도 나를 새로운 아담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첫 번째 아담은 세상에 죄를 가져왔고, 육체 안에서 죽었던 모든 영혼들은 내가 그들을 구원하기 전까지 지옥에서 고통받아야 했다. 너희는 내 성사(聖事)를 당연하게 여기지만, 원죄로부터의 세례는 나의 십자가 위에서의 죽음과 함께야 비로소 가능해졌다. 또한 너희는 나를 네 안식처인 제단에 끊임없이 현존하는 복된 성사 안에 모시고 있는데, 언제든지 찾아올 수 있다. 북쪽 지방에서 낮이 길어지기 시작하면서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축제를 기뻐하라. 너희의 죄가 용서받고 사제가 해방을 선포할 때 내 은총으로 영혼이 쇄신되는 고해성사에도 나에게 올 수 있다. 이러한 은총은 내가 세상에 오시기 전에는 사람들에게 주어지지 않았다. 그러니 지금 네게 주어진 나의 성사의 모든 은총에 기뻐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의 민주 공화국을 세운 조상들은 정부 삼권이 서로 견제와 균형을 이루어야 한 권력이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행정부는 의회가 가져야 할 권한에 대해 더 많은 자유를 취했다. 원래 규칙은 정부의 힘을 국민들의 손에 두기 위한 것이었지만, 기업들이 수백만 달러 규모의 로비를 통해 상황을 지배하고 있다. 돈과 탐욕이 너희 대표들을 통제하고 있으며, 그들 중 다수는 자신을 대변하는 사람들보다 자기 자신의 이익을 더 챙기고 있다. 정부 부패는 기존 세력을 제거하는데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뿌리 뽑기가 어렵다. 돈과 거짓말로 투표가 끊임없이 시험받고 있는 너희 대표들을 위해 기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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