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12월 14일 수요일
2011년 12월 14일 수요일

2011년 12월 14일 수요일: (십자가의 성 요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이 세상에는 두 가지 주요 선택이 있다. 너희는 나와 함께하거나 나를 대적하는 둘 중 하나이다. 나와 함께하는 사람들은 십자가를 지고 내 삶을 통해 고통받으며 그것을 가져가야 한다는 것을 안다. 나의 신실한 백성들도 어려운 좁은 길을 택할 만큼 충분히 알고 있는데, 이는 너희에게 세상의 방식이 아닌 나의 방식을 따르라고 부름받았다는 뜻이다. 나를 대적하는 사람들은 나를 사랑하지 않거나 심지어 그들의 창조주로서 나를 인정하지도 않는다. 그들은 세속적인 것들을 사랑하고 그것을 돈, 소유물, 명성과 같은 숭배의 우상으로 만든다. 이 사람들은 지옥으로 가는 넓은 길을 찾고 자신만의 방식이나 세상 방식을 갈망한다. 천국에 가려면 너희 죄를 용서받으려고 노력해야 하고 내 삶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일해야 한다. 완전히 정화된 영혼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이것이 왜 그렇게 많은 영혼들이 세속적인 욕구를 제거하기 위해 연옥에서 정화를 받아야 하는 이유이다. 물건들이 너희 삶을 통제하게 두지 마라, 왜냐하면 그것들은 단지 너희의 인생 사명을 수행하는 도구여야 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숭배를 위한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 너희를 사랑하시는 나에게만 집중하라, 나는 모든 영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기 원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이전 메시지에서 각 피난처에 보호천사를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었다. 이 천사는 피난처 주변 전체에 빛의 우산을 세워 어떤 통신 수단도 사람들을 찾을 수 없도록 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악인들에게는 보이지 않게 만들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서로를 볼 수 있을 테지만 외부인은 위성, 이동통신탑, 적외선 열 감지 장치, 개 또는 기타 탐지 수단으로 너희를 감지하지 못할 것이다. 너희의 생존을 위해 식량과 물 그리고 연료가 늘어날 것이다. 천사들이 내 피난처로 가는 길에 너희들을 보호해 줄 것이라고 나를 믿으라. 적그리스도와 악마로부터 그러한 보호를 받으면 환난 시대 박해 동안 내가 어떻게 너희들을 보호할지에 대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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