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11월 26일 토요일

2011년 11월 26일 토요일

 

2011년 11월 26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가 전에 너희에게 큰 지진을 보여주었는데, 그 때 산프란시스코가 바다에 빠질 것이다. 이 현대판 소돔과 고모라 성의 파괴는 동성애 행위라는 가증한 죄 때문에 내 정의의 직접적인 개입이 될 것이다. 나는 네가 환상에서 케이블 다리를 가까이 보았을 때, 황금문교 파괴부터 시작하여 이 파괴를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내가 너희에게 곧 닥쳐올 파멸로 인해 그 도시를 떠나라고 경고했다. 많은 사람들이 집을 떠나는 것을 원하지 않지만, 거기에 머무르는 위험은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네가 갑작스러운 심판에 직면할 수 있는 영혼들을 위해 미사를 드리고 있다. 특히 죽음에 가까운 죄 속에 사는 사람들을 위해 계속 기도해라. 너희는 이 메시지를 여러 번 들었는데, 이는 이것이 실제로 일어날 것이라는 징조이다. 다른 사람들 또한 이 사건이 임박했다는 같은 메시지를 받고 있다. 내 복되신 어머니께서 나의 손을 붙잡고 계시지만, 그곳의 끊임없는 죄들은 내 정의가 실행되어야 하고 곧 이루어져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군대는 조만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철수할 예정이다. 일부 병력은 귀환하지만 세계 단일 정부 세력들은 이미 다음 전쟁을 선동하고 있다. 너희 정부를 통제하는 그 사람들은 항상 무기를 사용하고 팔 수 있는 곳이 필요하기 때문에 어떻게 전쟁을 일으킬지 계획한다. 끊임없는 불필요한 전쟁 없이는 그 사람들이 무기 판매로 돈을 벌 수 없다. 그러니 곧 다른 전쟁에 휘말릴 것이라고 확신해도 좋다. 그들은 보통 석유나 마약 거래가 있는 나라를 선택하여 더 많은 돈을 번다. 이 전쟁은 거의 너희 국방 예산으로 지불되지 않지만, 일반적으로 일어나는 대로 지불되며 국가 부채에 추가된다. 이러한 전쟁이 너희를 파산시키고 있다는 사실이 드물게 결정되지는 않는다. 세계 단일 정부 세력들은 대통령과 의회를 너무 통제하고 있어서 미국을 위협하지 않는 이 경솔한 전쟁을 막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더 책임감 있는 대표들을 뽑아서 이러한 전쟁을 멈출 수 있도록 기도해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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