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11월 22일 화요일

2011년 11월 22일 화요일

 

2011년 11월 22일 화요일 (성 세실리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 제자들은 말세의 표징과 날짜를 찾고 있었는데, 오늘날 사람들과 매우 비슷하다. 성경에서 읽었듯이 세상 마지막 날은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 나는 너희에게 반역자의 출현으로 이어질 주요 사건 전에 먼저 나의 경고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내가 그를 물리치고 내 평화의 시대를 가져오기 전에는 3년 반 미만의 환난을 견뎌야 할 것이다. 너희는 세상 곳곳에서 전쟁과 재정 문제를 보면서 다가오는 사건으로 이어지는 표징들을 보고 있다. 두려워하지 말고 앞으로 일어날 일에만 집중하지 마라. 왜냐하면 이러한 일이 일어나기 전까지 자신의 사명을 계속해야 하기 때문이다. 경고의 날짜를 아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내 백성은 환난 기간 동안 나의 피신처에서 보호받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다가올 창조적인 기근에 대비하여 1년 치 식량과 물을 준비해 두라고 요청했다. 왜냐하면 음식을 사기 위해 칩이 필요할 수도 있고 음식 공급량이 부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나의 피신처로 떠나기 전에 필요할 것이다. 또한 배낭, 천막, 담요와 소풍에 필요한 것들로 대비하라고 요청했다. 또한 성사품과 축복받은 초, 사슴 칼이 필요하다. 계엄령과 신체 내 칩 의무화가 시작될 때 나의 피신처로 떠날 준비를 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가 나무에서 낙엽이 떨어지는 것을 보듯이 겨울이 가까운 줄 알 것이다. 그러므로 말세의 표징을 보면 내 임박한 줄 알 것이다. 점점 더 많은 재앙과 심각한 지진, 기근이 퍼져가는 것을 볼 때 이것은 성경에 나오는 말세의 징조이다. 반역자가 권력을 잡으려고 할 때 이것은 그를 이기신 나의 승리의 또 다른 표징이다. 환난이 다가오면 자주 고해성사를 하며 영혼을 준비하라. 내가 떠날 시간이 되었다고 경고할 때 나의 피신처로 떠날 준비도 하라. 계엄령과 신체 내 칩 의무화를 보면 이것은 집에서 나와 나의 피신처로 가라는 표징인 줄 알 것이다. 배낭을 준비하여 나의 피신처로 가는 길에 식량과 옷이 있도록 하라. 너희는 출애굽기 때 이스라엘 백성이 모세를 따라 광야로 갔던 것처럼 서둘러 떠나게 될 것이다. 너희는 현대판 출애굽기를 경험하게 되겠지만, 내 천사들이 너희를 죽이고자 하는 자들로부터 보이지 않게 만들어 보호해 줄 것이다. 충실하고 반역자에게서 구원하실 때까지 지켜보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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