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11월 1일 화요일
2011년 11월 1일 화요일

2011년 11월 1일 화요일 (모든 성인의 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내가 복음의 산에서 설교한 바로 그 자리에서 행복하신 이들의 복음을 들을 수 있어서 정말 행운아들이다. 이러한 일들은 삶 속에서 잘 계획된 것이고 단순한 우연이 아니다. 가난한 영과 박해받는 자들에 대한 두 가지 행복은 천국을 약속한다. 이것이 많은 사람들이 다가오는 환난의 박해에 직면할 것이다. 지금 너희들의 믿음 때문에 생명의 위험을 느끼지는 않지만, 적그리스도의 때가 가까워짐에 따라 내 교회 안팎과 권위자들로부터 박해를 받게 될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순교를 감수하더라도 충성하는 자들에게는 하늘에서 상이 주어질 것이다. 나의 피난처에서 나의 은총과 보호를 구하면 내가 천사들을 보내 너희 주변에 보이지 않는 방패를 쳐서 악한 자들로부터 보호할 것이다. 내 신실한 백성은 그들의 이마에 표시될 것이니, 그리하여 내 피난처로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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