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8월 8일 월요일

2011년 8월 8일 월요일

 

2011년 8월 8일 월요일: (성 도미니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내가 세상에 있을 때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성경으로 기록하여 전했었다. 비교적 최근에야 인쇄된 성경을 찾을 수 있게 되었지. 너희는 신약과 구약의 모든 성경을 언제든지 읽을 수 있다. 성령께서는 내 예언자들과 복음서 저자들이 너희에게 필요한 교훈들을 기록하도록 영감을 주셨으니, 믿음을 키우기 위해 계속해서 검토해야 한다. 복음에 담긴 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것은 큰 축복이다. 나사렛에서 이사야의 성경을 읽었던 것을 기억하지 않겠니? 그리고 나는 사람들에게 ‘오늘 너희는 내 앞에서 이 성경이 이루어진 것을 보았다.’라고 말했었다. 당대의 백성들은 고향에서의 나의 모습을 안다고 생각하여 나의 신성을 믿지 못했다. 오늘날에도 여전히 나를 인간이자 동시에 신으로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매일 거룩한 말씀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잘 활용하도록 하여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다가올 흉년과 환난에 대비하여 식량을 비축해 두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주고 싶구나. 만약 공간이 있고 돈이 있다면 일 년 치 분량의 식량을 사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네가 저장하고 살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내가 필요한 만큼 늘려 줄 것이다. 너희들이 보관하는 탈수 식품은 복원하기 위해 뜨거운 물이 필요할 것이다. 그러려면 어느 정도 양의 물을 비축해 두고, 물을 데울 방법도 마련해야 한다. 캔에 담긴 음식과 혹시라도 난방을 할 수 없거나 물이 부족하다면 전투 식량(MRE)도 준비하는 것이 좋겠다. 집에 머무르는 것이 위험하지 않다면 가게에서 식량이 줄어들거나 몸 안에 의무적으로 칩을 심어야 음식을 살 수 있게 될 때 비축해둔 식량을 사용할 수 있다. 지금 당장 천막, 담요, 배낭과 약간의 식량을 작은 공간에 함께 모아두도록 하여라. 그래야 내가 준비한 피난처로 떠날 시간이 되면 차나 밴에 빨리 실을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내가 전투 식량(MRE)를 사라고 한 이유이다. 지역 상점에서 항상 음식을 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곳에는 재고가 겨우 사흘치밖에 없으며, 배송이 중단되면 어떤 재난이나 정전 상황에서도 금방 바닥날 것이다. 준비성을 갖추면 가족과 친구들과 식량을 나눌 수 있을 것이다. 나의 경고에 귀 기울여 대비한 사람들에게 감사드린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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