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7월 2일 토요일
2011년 7월 2일 토요일

2011년 7월 2일 토요일: (성모 마리아의 지극히 거룩한 심장)
성모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우리 두 마음을 사랑하는 신심은 너희 영혼에 은총을 얻는 강력한 방법이다. 나의 지극히 거룩한 심장과 아드님의 성스러운 심장은 네 방에 걸어두기에 아름다운 그림이다. 이 그림은 다른 사람들에게 너희가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고, 우리가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증명한다. 자애로운 어머니로서 나는 내 모든 자녀 주위에 보호의 망토를 두른다. 나는 항상 너희를 아들 예수님께 데려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늘의 복음에서 성 요셉과 저는 예수가 어디로 갔는지 깊이 걱정했다. 때때로는, 예를 들어 성전에서의 이번 경우처럼, 아드님이 왜 그런 일을 하시는지 이해하지 못했을 때도 있었다. 그러자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나사렛으로 돌아오셨고, 우리의 지시에 순종하셨다. 내 자녀들도 그분을 향한 사랑에서 아드님의 법에 순종해야 한다. 너희 삶의 주인으로서 아드님이 허락하신다면 하늘로 가는 올바른 길을 걷게 될 것이다. 우리 두 마음은 너희 모두를 사랑하며, 영원히 천국에서 너희와 함께하고 싶어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유대인들은 메시아가 그들의 왕이자 로마인을 정복할 자로 오실 것을 기대했다. 대신 나는 마구간에 아기로 왔고, 목수의 아들이었다. 나는 구약에서 예언된 진정한 메시아였지만, 세속의 왕이 아닌 겸손한 종이었다. 나는 겸손했지만 권위 있게 가르쳤다. 많은 사람들을 치유했고, 오직 하느님만이 할 수 있는 기적을 많이 행했다. 나는 군대를 정복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심지어 적들까지도 사랑하도록 격려했다. 나는 영적인 통치자로서 왔고, 나의 왕국은 천국에 있다. 나는 땅에도 하느님의 왕국을 가져왔지만, 그것은 군사적 왕국이 아니었다. 율법 학자와 바리새인들은 내가 행한 기적들을 보았지만, 내가 성육신 된 하느님이라고 믿고 싶어하지 않았다. 나는 인류의 죄를 위해 죽기 위해 고난받는 종으로서 왔다. 나는 스스로 명성을 추구하지 않았지만, 나의 십자가 위에서의 죽음으로 죄와 죽음을 정복했다. 내 부활은 이 지도자들이 믿을 수 없었던 가장 큰 기적이다. 너희 구원자께 감사하고 찬미를 드려라. 그분은 나를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모든 영혼에게 구원을 가져다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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