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1월 18일 화요일

2011년 1월 18일 화요일

 

2011년 1월 18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들이 안식일을 존중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것처럼, 나를 네 삶의 중심으로 삼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의 세 번째 계명은 내 휴일인 날에 나를 존중하는 것이다. 내가 땅 위에 모든 것을 창조한 후에는 내 일에서 쉬었다. 마찬가지로 너희도 안식일에 나를 주님요일(일요일)에 존경해야 한다. 이것이 다른 날 할 수 있는 일을 하지 않고 존중해야 하는 나의 날이다. 기도할 수 있고 네 삶 속에서 나에게 더 집중할 수 있는 날이다. 많은 사람들이 일요일에 일하고, 너희는 오락에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너희가 스포츠보다 나를 존경하고 숭배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라. 또한 모든 영혼이 주님요일(일요일)에 미사에 참석하거나 예배 장소에 와서 나를 존중해야 하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가족 구성원들에게 일요일에 나를 숭배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상기시켜 주고 나의 세 번째 계명을 지키도록 하라. 내게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거나 영적으로 게으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라. 너희의 조언과 좋은 본보기로 그들을 격려해 주어라. 부모님은 특히 자녀들의 영적 삶에 책임이 있다. 아이들이 나이가 들어 집에서 떠났을 때에도 교회에 갈 수 있도록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 네가 내 심판 앞에 설 때, 너희는 그들의 영혼을 구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했는지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끊임없는 기도는 그들을 구할 수 있으니 계속해서 그들의 영혼과 모든 죄인들이 구해지도록 기도해라. 네가 하는 모든 기도와 미사, 그리고 나의 성체 안배로 나를 존경하고 찬양하는 것에 감사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우편함 위에 쏟아진 원유의 이 환상은 미국에 메시지를 보내는 세계 단일 정부 사람들을 나타낸다. 멕시코 만에서의 유출은 환경 재앙을 일으키고 심해 시추가 환경에 얼마나 위험한지 보여주기 위해 의도적으로 이루어졌다. 이것으로 인해 너희 대통령이 계획된 추가적인 시추를 중단할 수 있게 되었다. 이로써 미국은 외국 석유에 더욱 의존하게 되고, 그의 탄소 배출권 구상에 대한 또 다른 인센티브가 되어 세계 에너지원을 통제한다. 세계 단일 정부 사람들은 지구 온난화를 핑계 삼아 그들의 탄소 신용 계획으로 세계 정부를 통제하고 있는데, 이 계획은 너희 의회에서 좌절되었다. 너희 나라는 경제와 생활 수준에 매우 중요한 의미 있는 에너지 계획을 아직 개발하지 못했다. 인간은 오염과 석유 시추 기술의 부주의한 사용으로 많은 야생 동물 및 어업 지역을 파괴하고 있다. 더 이상의 유출 재앙이 발생하여 추가적인 어업 및 야생 동물을 위협할 수 없도록 기도해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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