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1월 7일 금요일

2011년 1월 7일 금요일

 

2011년 1월 7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 복음에서 나병 환자가 내게 치유를 청했으니 그의 믿음 때문에 나는 그의 나병을 고쳐 주었다. 나는 많은 사람들의 질병을 치료했고, 그런 다음 기도하기 위해 산으로 물러갔다. 네가 보는 비전 속에는 나의 믿음과 치유의 빛이 파도처럼 공중에 뿜어져 나와 악의 어둠을 몰아내는 것을 볼 수 있다. 나는 항상 내 자녀들이 그들의 필요를 구하는 기도를 듣고 있으며, 내가 그들을 고칠 수 있다고 신뢰한다. 그러나 치유를 청하지 않으면 누구에게도 나의 의지를 강요하지 않는다. 나의 풍성한 은총은 나를 부르는 사람들에게 언제나 주어져 있다. 네가 나를 믿는다는 것을 인정하면 더 잘 들을 것이다. 어떤 사람은 즉시 치료받고, 다른 사람은 시간이 오래 걸린다. 너희는 감당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시험받지 않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이 세상의 많은 재물에 대한 비전은 많은 사람들이 이 세상의 즐거움과 함께 추구하는 바이다. 나는 마태복음에서 재물에 관한 몇 구절을 인용하고 싶다. (마 17:26)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영혼을 잃으면 무슨 소득이 있으랴?’ 그리고 (마 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으니 혹 한쪽을 미워하고 다른 쪽은 사랑하거나, 혹은 한쪽에 붙어 다른 쪽을 경멸할 것이다.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 내 자녀들아 세상에 살지만 세상의 것이 될 필요는 없다. 세속적인 부나 끊임없는 즐거움을 추구하지 마라. 단순한 삶을 구하고 내가 네가 하는 일과 찾는 것들의 주인이 되게 하라. 내가 너희를 창조했을 때, 하늘을 찾고 싶다면 나를 알리고 사랑하며 섬겨야 한다. 세속적인 것을 섬기는 대신 나를 섬기면 천국에서의 상이 클 것이다. 성 파우스티나의 지옥에 대한 말씀을 들으면서 또한 많은 영혼들을 지옥에서 잃는 것부터 구할 사명을 가지고 있다.”

출처: ➥ www.johnleary.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