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10월 24일 일요일
2010년 10월 24일 일요일

2010년 10월 24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 너희에 대한 사랑은 넘쳐흐르고 있다. 이 풍요의 뿔나팔 환상에서처럼 은총이 너희에게 부어지고 있구나. 심지어 네가 기도하며 나에게 올 때에도 나는 언제나 응답할 준비가 되어있다. 내가 말했듯이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니’ 복음의 비유에서 세리처럼 겸손하게 내 앞에 오는 편이 낫다. 모든 성인들은 나에게 나올 때 자신들이 합당하지 않다고 느꼈다. 바리새인은 그가 한 일은 칭찬할 만했지만, 자랑하고 다른 사람을 낮춤으로써 자기 의로움으로 나를 불쾌하게 했다. 결국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스스로 겸손히 하는 자는 높아질 것이다. 기도로 내게 올 때에 내가 듣고 네 영혼과 네가 위해 기도하는 영혼에게 가장 좋은 대로 응답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져라. 너희에게 보내는 모든 물질적인 선물들과, 그리고 너희의 영적 보호를 위한 은총들에 대해 나에게 찬양과 감사를 드려라.”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