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9월 11일 토요일

2010년 9월 11일 토요일

 

2010년 9월 11일 토요일: (주일 미사-탕자의 비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오늘의 복음은 죄에 대한 회개와 용서의 구원에 관한 것이다. 내 신자들에게 ‘네 원수를 사랑하라’고 말하는 것은 어렵지만 그들의 악행이 아닌 너희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사람들과 함께할 때는 개인이나 영혼과 행동을 분리할 수 있어야 해라. 이 영혼에 대한 판단은 나의 정의에 맡겨두어라. 많은 미국인들은 여전히 아랍인들에게 9/11 범죄를 물고 있는데, 그들이 너무나 많은 미국인을 죽였을 뿐만 아니라 건물도 파괴했기 때문이다. 불행히도 이러한 악의 뿌리는 너희 나라에 대한 사보타주에서 더욱 깊어졌는데, 이는 아프가니스탄과의 전쟁을 일으키려는 세계 단일 정부 사람들이 원한 것이다. 이 모든 악인들은 나의 정의를 받게 될 것이지만 계속해서 모두를 사랑해야 한다, 심지어 네 적들도 말이다. 너희가 좋은 사람이나 나쁜 사람이든 상관없이 이웃을 사랑하면 의무를 다하는 것이다. 만약 그들이 너희나 나를 사랑하기 거부한다면, 그들은 정의의 심판을 받게 되고 자신의 죄에 대해 판단받을 것이다. 일단 분노나 원한이 너희의 추론을 흐리게 하면 사탄에게 통제권을 넘겨주는 것과 같다. 항상 자기 방어 권리가 있더라도 마음과 영혼 안에 사랑과 평화를 가져야 한다. 박해자들과 적들을 위해 기도하고 그들을 용서할 의향이 있어야 해라. 내가 돌아올 때 악인들은 지옥에 던져질 것이지만, 내 신자들에게는 나의 평화의 시대로 초대할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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