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25일 일요일

2010년 7월 25일 일요일

2010년 7월 25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다른 사람의 자유나 재산을 침해하는 것을 개의치 않고 제멋대로 행동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것이 바로 나쁜 행위에 대한 법률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이다. 세상적인 관점에서도 범죄자에게 법률을 집행하기 위한 처벌과 함께 질서 감각이 필요하다. 사람들은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감옥에서 결과를 마주하게 될 것이다. 나는 자비롭지만 정의로움 또한 갖추고 있다. 내 정의는 성경에서 실현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소돔과 고모라에는 열 명조차 의인이 없었기 때문에 파멸을 겪었다. 내 백성들은 나 대신 바알을 섬겼으므로 이국 땅으로 추방되었다. 미국 또한 너희 모든 죄에 대해 동일한 심판을 받고 있다. 만약 너희 백성이 회개하고 죄악된 길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그들 역시 세계적인 사람들에게 나라를 빼앗길 것이다. 너희는 교만 속에서 나 대신 부와 편안함과 자신들을 숭배했으므로 이제 행동의 결과를 책임져야 할 것이다. 모든 사람은 자신의 행위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며, 이것은 각 국가에도 적용된다. 다가올 환난을 견딜 수 있도록 백성들의 영혼과 마음이 변화하도록 기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