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7월 9일 금요일

2010년 7월 9일 금요일

 

2010년 7월 9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교회 벽에 있는 이 나비는 내 교회가 정치에 너무 관여하는 대신 거룩한 삶을 살도록 하는 나의 근본적인 가르침에 더 집중해야 함을 의미한다. 너희 백성은 세상의 방식에 너무 익숙해져서 일부가 기도와 단식에서 멀어지고 있다. 너희는 영적인 존재이며, 네 영혼의 평화를 위해 나를 찾는 이러한 욕구가 내 말씀 안에서의 나의 부름에 미지근한 반응으로 인해 줄어들고 있다. 많은 사람이 믿음이 살아있지 않고 미지근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일요일 미사와 고해성사를 오기 멈춘다. 인간의 평화와 정의 속에서 새로운 시작이나 재탄생 대신, 너희는 나에 대한 원래의 열정을 활발하게 개선해야 한다. 나와 함께 성체 안에서 시간을 보내려는 욕구가 너에게 더 강하고 살아있는 믿음을 갖게 해 줄 은총을 줄 수 있다. 내 자녀들은 일요일 미사에서 너무 느긋해지고 반복적인 생활 패턴에 빠졌다. 기도와 영적 독서를 더욱 열심히 하고, 그러면 네 믿음이 살아날 것이다. 사탄은 네가 게으르고 잠들어 있어 믿음 안에서 방심하게 만들어 세상의 문제로 너를 산만하게 만들고 싶어한다. 삶의 중심으로 나에게 집중하면 나의 사랑이 이웃을 위해 더 많은 기도와 선행을 하도록 영감을 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일부 사람들은 미사 참석자가 왜 그렇게 감소했는지 궁금해했지만, 얼마나 많은 교회가 너희의 전통으로부터 빼앗기고 있는지 보라. 어떤 교회에는 나, 나의 복된 성모 마리아, 요셉 성인 또는 천사를 상기시켜주는 조각상이 없다. 내 지성소는 뒷방으로 옮겨졌다. 묵주기도와 나의 성체에 대한 많은 신심은 잊혀지거나 의도적으로 중단되었다. 좋은 기도 생활과 나의 성체를 사랑하지 않으면 나에게 집중하는 깊은 믿음을 갖기 어렵다. 심지어 제대에는 큰 십자가조차 없는 교회가 많다. 네가 내 십자가를 바라볼 때, 내가 너희의 죄 때문에 죽고 구원을 주었을 때 얼마나 많은 사랑을 느꼈는지 알 수 있다. 나의 사제들은 묵주기도, 고해성사, 일요일 미사 참석과 나의 성체에 대한 사랑을 장려해야 한다. 나의 지극히 거룩한 성체를 사랑하고 내가 실제로 존재한다고 믿는 것도 또한 장려되어야 한다. 견고한 신앙의 기초 없이는 내 성례를 받지 않으면 구원을 위한 나의 부름을 따르기 어렵다. 이러한 깊은 믿음이 또한 나의 충실한 사람들이 나를 믿도록 영혼들을 전도하는 데 필요하다. 교회 안에서 우리의 전통을 지킴으로써, 너희는 네 믿음을 강하게 유지하기 쉽다. 이 전통들이 제거되고 뉴에이지가 내 교회의 안에 허용되면, 나에 대한 믿음의 힘은 미지근함으로 줄어든다. 너희의 전통과 신심 그리고 나의 성체에 대한 사랑을 굳게 지켜 네 본당이 문을 닫는 것을 막아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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