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준비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모든 이에게 보내시는 중요한 호소!
내가 나의 팔을 온 힘으로 지구 행성에 내리치기 전에, 이 메시지에서 내가 제시하는 지시와 명령에 따르도록 모든 사람을 초대하노라. 왜냐하면 나는 모든 사람이 구원받아 자신이 왔던 곳, 떠났던 곳, 그리고 지금 있는 나의 집으로 돌아오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계속...)
긴급 경보
우리의 자유, 그리고 존재의 종말
나의 적을 섬기는 새로운 세계 질서는 이미 세상을 지배하기 시작했고, 그들의 억압적인 의제는 기존 팬데믹에 대한 백신과 예방 접종 계획으로 시작되었다. 이 백신들은 해결책이 아니라 수백만 명의 인간에게로 이어질 홀로코스트의 시작이며, 결국에는 죽음, 초인간주의 그리고 짐승의 표식 심기를 초래할 것이다. (계속)
2010년 5월 30일 일요일
2010년 5월 30일 일요일
2010년 5월 30일 일요일: (성삼위일체주일)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너희 모두와 나의 창조물의 아름다움을 나누고 싶어한다. 너희는 화창한 날을 가지고 있고, 내가 모든 사람을 너무나 사랑해서 내 독생자를 네 죄를 위해 죽게 보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 계시는 내 아들 예수님에 대한 나의 말씀이다. (마태 3:17) ‘보라 하늘로부터 음성이 이르되 “이는 내 마음에 기뻐하는 아들이니라.”’ 이것은 성 요한 세례자가 시켜주신 내 아들의 세례 때 일어난 것이다. (마태 11:5) ‘이는 내 마음에 기뻐하는 아들이요, 그를 들어라.’ 이 말씀들은 예수님과 그의 세 사도와 함께 내 아들의 변모할 때 전해졌다. 너희는 서쪽의 많은 공원에서 나의 창조물의 아름다움을 보았고, 봄에 나의 꽃의 아름다움과 가을에 변화하는 나뭇잎의 색깔을 사랑한다. 성 토마스가 ‘우리를 아버지께 보여주세요.’라고 말했을 때 예수님은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나를 보면 아버지를 보는 것이니, 우리는 하나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너희가 거룩한 영성체를 받을 때도, 너희는 복되신 삼위를 받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이고 분리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의 하느님 안에 있는 세 위격의 복된 삼위성을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이것이 믿음의 신비이기 때문이다. 나를 믿고 내가 모세에게 준 나의 계명을 따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