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5월 5일 수요일

2010년 5월 5일 수요일

 

2010년 5월 5일 수요일: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곧 나이다. 너희는 많은 미사가 봉헌되고 있지만, 내 아들 예수님이 성체와 포도주로 강림하는 이 기적을 보려는 사람들은 어디에 있는가? 스스로 가톨릭 신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믿음이 약해지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며, 심지어 주일 미사에도 오는 사람이 점점 줄고 있다. 여기에 온 소수의 사람들에게는 하늘의 은총을 내려주겠다. 내 아들께서 너희에게 성체성혈과 함께 나 자신과 하느님 성령 또한 받게 된다고 말씀하셨다. 나는 모세에게 모든 민족이 세상에서 삶의 지침으로 삼도록 십계명을 주었다. 너희가 죄에 약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내 계명대로 사는 것은 어려운 길이 아니다. 악한 자의 유혹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고, 나의 성사들을 통해 시련을 견딜 힘을 얻게 될 것이다. 나를 더욱 영화롭게 하기 위해 삶을 최대한 살고, 죄의 죽음보다 생명을 선택하라.”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경고의 날에 하늘에서 끔찍한 광경이 있을 것이라고 너희에게 말했었다. 이 혜성은 실제로 지구와 근접 충돌할 위험에 처해 있으며 이미 허블 망원경으로 탐지되었다. 언론은 그 모습이 매우 가까워질 때까지 그런 장면을 방송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너무 빨리 다가올 것이므로 제대로 추적하기 어려울 것이다. 나는 또한 사건들이 연이어 일어나고 있고, 나의 경고는 얼마 남지 않았다고 너희에게 말했었다. 이 모든 사건들은 곧 함께 모여 내 백성을 대환난의 시작을 준비하게 할 것이며, 적그리스도는 자신을 드러낼 것이다. 내가 그렇게 하라고 경고하는 즉시 나의 피신처로 떠날 준비를 해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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