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4월 6일 화요일

2010년 4월 6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부활 후 내 제자들 중 일부는 내가 죽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처음에는 나를 알아보지 못했고 다시 볼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았다. 아직 그들은 죽은 자 가운데서 일어나는 것의 의미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다. 그들은 나의 몸이 무덤에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내가 육신으로 그들에게 나타날 것이라는 것도 몰랐다. 심지어 내 다섯 상처와 함께 말이다. 마리아 이름을 부르기 전까지는 그녀가 나를 알아보지 못했다. 제자들조차도 여인들이 무덤에서 나의 말씀을 전달했을 때 믿지 않았다. 오히려 그들은 직접 확인해야 했다, 나의 몸이 사라졌고 붕대가 아직 무덤에 남아 있다는 것을 말이다. 내가 진정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일어났다는 사실을 깨닫자 기쁨에 압도되었다. 또한 내 말이 사흘 안에 다시 살아날 것이라는 약속이 성취되었음을 상기했다. 이 기쁨은 제자들뿐만 아니라 오늘날 나의 신실한 백성들에게도 여전히 주어진 것이다. 나의 부활 복음에는 언젠가 내가 돌아올 것에 대한 기쁨과 기대가 가득하다. 나중에 내 제자들은 단지 기다리는 데 머무르기보다는 그들의 전파 사업으로 돌아와야 했다. 너희 또한 오늘날에도 나의 재림을 기다리고 있지만, 때가 되어 나의 피난처로 갈 시간이 될 때까지 각자의 사명을 계속해야 한다. 너희 모두는 죽음 이후 부활할 것이라는 약속을 받았으므로 나를 다시 살아나신 것을 기뻐하고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스마트 카드와 몸에 삽입되는 베리칩이 제안되기 전부터도 너희에게 몸에 칩을 넣지 말라고 수년간 경고해 왔다. 또한 권위자들이 너희의 몸에 칩을 의무적으로 심게 되면 피난처로 떠날 시간이 되었다는 많은 메시지를 주었다. 이제 여권과 새로운 운전면허증에도 칩이 삽입되고 있다. 나는 만약 이러한 당국들이 너희 문서에 칩을 의무화할 수 있다면, 그들은 또한 너희의 몸에 칩을 의무화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어떤 상황에서도 악한 자들이 죽이겠다고 위협하더라도 절대 몸에 칩을 넣지 마라.몸에 삽입된 칩은 암시적인 목소리를 통해 너희 마음과 자유의지를 조종하여 로봇처럼 만들 수 있다. 내가 몸에 칩을 넣지 말라고 강조하는 이유는 사람들이 새로운 건강법에서 의료 서비스를 받기 위해 몸에 이식해야 하는 칩에 대한 구절을 인용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행동은 매우 심각하며, 바로 이것이 일세계의 사람들이 이 악한 법안을 통과시키려고 모든 노력을 기울인 이유이다. 이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보험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수년간 갈망해 온 너희 몸에 대한 완전한 통제와 관련되어 있다. 일단 이 법안이 시행되고 이러한 칩이 의무화되면 피난처로 떠날 때가 될 것이다. 너희는 대통령의 장악 시도를 목격하고 있는데, 이는 그가 선출되었을 때 내가 말했던 바이다. 너희의 피난처 시간이 얼마나 가까워졌는지 보는 것은 나의 경고와 다가오는 환난이 얼마나 가까운지를 보여준다. 집에서 떠날 준비를 하고, 내 피난처 주인들은 너희를 맞이할 수 있도록 그들의 장소를 준비해야 한다. 내가 떠나야 할 때라고 말해 줄 때 인도와 도움을 위해 나에게 기도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