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3월 13일 토요일
2010년 3월 13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교만은 가장 치명적인 일곱 가지 죄악 중 하나이고 그 반대인 겸손함은 네가 사순절 동안 노력할 수 있는 덕목 중 하나이다. 많은 것을 필요로 하지 않거나 감당할 수 없으면서도 구매하도록 이끄는 것은 바로 교만이다. 사람들은 성형수술, 안면 리프팅 등 외모의 허영심에서도 교만을 드러낸다. 교만은 네가 자신의 재능이나 최신 기기를 과시하려 할 때 다른 사람들보다 자신이 더 낫다고 생각하게 만든다. 오늘 복음서에서처럼, 너는 죄인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고해성사 안에서 나의 용서를 구하는 것이 영혼에 더 좋다. 공개적으로 더욱 겸손하려고 노력하면 교만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고 기도를 통해 세리처럼 의롭게 돌아갈 것이다. 네가 자랑하거나 세상의 많은 것들을 갈망할 때, 삶 속에서 더 큰 겸손을 행하도록 나에게 기도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다가오는 사건들은 잇따른 재앙과 정치적 변화로 인해 너희의 머리를 어지럽힐 것이다. 비바람, 홍수, 토네이도 및 가능한 폭설은 네 나라에 타격을 줄 것이다. 사람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사람들이 있지만 세금으로 비용을 지불하는 것은 많은 반대를 불러일으켰다. 건강 보험 계획, 탄소 배출권 거래제, 그리고 지속적인 전쟁들은 너희의 국가 부채 문제가 파산과 궁극적으로 장악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를 낳고 있다. 높은 실업률로 인한 또 다른 금융 침체는 폭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풀뿌리 봉기를 촉발할 수 있다. 네 정부가 세계적인 사람들에게 너무 통제당하고 있어서 그들의 북미 연합 계획이 진행 중이며, 이는 너희의 자유를 빼앗을 것이다. 이러한 장악이 올 때 나의 신실한 자들은 나의 피난처로 떠나야 한다. 권력자들은 큰 정부와 칩 제어를 통해 네 권리와 자유에 대한 완전한 통제를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므로 배낭과 물건들을 모두 준비해 두어라. 너희의 박해가 올 때 나의 보호를 위해 기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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