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3월 10일 수요일

2010년 3월 10일 수요일

(폴린의 장례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어머님이 돌아가시는 것은 가족에게 언제나 힘든 일이다. 폴린은 충실한 삶을 살았지만 많은 시련을 겪어야 했다. 나는 항상 슬픔에 잠긴 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여기 있다. 배우자가 먼저 세상을 떠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다른 한쪽도 세상을 떠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다. 고인이 된 친척을 위해 미사를 봉헌하고 기도를 바치는 것은 언제나 영혼에게 축복이다. 전에 메시지를 받았던 것처럼, 그들의 사진을 항상 식탁이나 벽에 잘 보이는 곳에 두는 것도 좋은 기억이 될 것이다. 폴린의 마음속에는 젊었을 때보다 성격이 덜 완전하다는 슬픔이 있었다. 네 어머니도 말년에 치매를 앓으면서 같은 감정을 느꼈다. 그녀가 더 이상 세상에서 고통받지 않고 더 나은 곳에 있다는 사실에 기뻐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공공 옵션 계획과 납세자의 돈으로 낙태를 허용하는 것이 현재 의료 개혁 법안을 지연시키는 원인이다. 민주당과 세계주의자들은 정부가 너희 건강 선택권을 통제할 수 있게 하는 이 나쁜 법안을 반드시 통과시키려 한다. 그들은 상원의 60표 요건을 피하기 위해 화해 전술을 사용할 의향이 있으며 국민의 뜻에 반대한다. 더 많은 밀실 거래가 이루어져 이를 추진하게 될 것이다. 국가 ID 카드(마이크로칩 포함)에 의해 통제당하는 것을 막으려면 기도의 기적만이 유일한 방법이다. 자금 지원 부족만으로도 권력자들은 너희 정부를 파산시키고 계엄령 장악을 허용할 것이다. 몸 안에 의무적으로 칩을 삽입하라는 요구는 거부해라. 왜냐하면 지금이 나의 피난처로 떠날 때이기 때문이다. 네가 정부에게 더 많은 자유를 넘겨줄수록 너희의 몰락은 더욱 빨라질 것이다. 현재 지도자들은 미국, 멕시코, 캐나다를 통합하고 너희 주권권을 빼앗는 북미 연합을 형성하는 길로 너희를 이끌고 있다. 너희 자유를 위해 맞서 싸워라. 그렇지 않으면 그것이 너희에게서 빼앗길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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