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2월 13일 토요일

2010년 2월 13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내 성체성사 안에 있는 나의 참된 임재라는 보물을 내 지당에 가지고 있다. 언제든 문을 연 교회가 있으면 나를 방문하고 나와 함께할 수 있느니라. 또한 두 명 이상 모이는 곳에서 기도 안에도 내가 존재한다. 미사 독서에서 선포되는 나의 말씀을 들을 때도 나는 너희와 함께 한다. 너희는 성령의 전당이기 때문에,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때마다 나를 보게 될 것이다. 하늘에는 너희 각자를 위한 보물 상자가 있고, 그 안에 기쁨과 슬픔의 눈물을 보석처럼 간직한다. 또한 모든 선행도 거기에 저장해 둔다. 이것은 심판 날에 죄와 비교하여 무게를 달아줄 것이다. 평생 동안 바친 모든 기도들은 여기에 기록되어 있다. 너희가 세상의 어떤 물질적인 돈보다 더 귀한 하늘에서의 보물은, 기부금 안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그러므로 너희가 삶 속에서 나의 임재를 소중히 여기듯이, 나 또한 하늘 상자 안에 있는 너희 존재를 소중히 여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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