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1월 1일 금요일

2010년 1월 1일 금요일

(성모 마리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이 벽돌 교회 건물을 보면서 나를 건물뿐만 아니라 너희 신앙의 기초로 생각해야 한다. 나는 성 베드로를 바위 또는 지도자로 삼아 교회를 세웠고, 너희는 성 베드로로부터 이어지는 교황들의 계승을 가지고 있다. 내가 수년 동안 지옥 문으로부터 내 교회를 보호했으니, 내가 구원 역사를 통제하고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환상 속 터널 끝의 빛은 죽음 직전의 경험과 사람들이 죽어 나의 심판 앞에 올 때 또 다른 징조이다. 모든 사람은 내가 그들을 심판하기 전에 삶을 되돌아보게 된다. 이 생애 검토는 경고 또는 양심의 계몽 시기에도 모두에게 주어질 것이다. 경고는 죄인들에게 축복이 될 것이니, 너희가 심판받은 후 몸으로 돌아와 나를 따라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두 번째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신앙이라는 선물을 위해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리고, 내 경고라는 이 다가오는 선물로 영혼을 구원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기도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눈이 많이 오는 혹독한 겨울을 맞게 될 것이다. 폭풍과 다른 재난도 너희 백성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다. 겨울에 피신처로 가지 않아도 되도록 기도해라. 나는 매년 겨울 전력 공급 중단 시 사용할 대체 연료를 준비하라고 상기시켜 주고 있다. 북부 주에서는 특히 정전을 겪으면 난방원이 없이는 추위를 견디기가 어렵다. 너희는 몇 차례 테러 공격을 받았지만 다행히 심각하지 않았다. 보안 요원들은 이러한 사건에 대비해야 한다. 때때로 무장 세력은 컴퓨터 공격과 같이 많은 약점을 보이는 너희의 취약성을 시험하기 위해 다른 전술을 사용한다. 너희는 미국이 몰락하기를 바라는 세력과의 끊임없는 전투 중에 있다.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질병으로부터 백성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기도해라.”

출처: ➥ www.johnleary.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