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12월 30일 수요일
2009년 12월 30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성 요한의 첫 번째 독서에서 그분은 세속적인 길을 따르는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하시는데, 이들은 진정으로 나를 믿을 수 없다. 너희는 한 명의 주인만을 따라야 하며, 하느님과 돈을 동시에 사랑할 수는 없다. 너희는 둘 중 하나를 사랑하거나 다른 하나를 미워해야 한다. 영원한 하늘에서의 보상은 나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는 것을 막아주는 큰 동기 부여가 된다. 세상은 빠르게 지나가고 이 삶은 그리 길지 않다. 지옥 불 속에서 영원을 고통받는 것보다 나의 영원한 사랑을 갈망하는 것이 낫다. 세속적인 위안과 즐거움은 매우 일시적이며 악마는 너희의 영혼 대신 무엇이든 기꺼이 줄 것이다. 너희의 영혼이야말로 가장 소중한 재산이니, 악마의 죄로부터 조심스럽게 지켜야 안전하게 나와 함께할 수 있다. 나를 따르려면 매일 기도하고, 죄를 뉘우치고, 나의 삶의 주인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 너희가 성사 안에서 나를 사랑하면 땅에서도 천국의 맛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 모두 크리스마스 팔일 축제 동안 기쁨에 넘치고 주님의 새해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다. 이 거룩한 날들은 어두운 겨울 한복판에서 너희의 영혼을 들어준다. 너희는 항상 낮 시간이 길어지는 것을 보게 되어 감사하며, 이는 나의 죄의 어둠을 흩뿌리는 것과 잘 어울린다. 기도 모임이 시간을 내어 나에게 모든 것에 대해 찬양하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 나는 너희 모두의 청원과 건강 문제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한 기도를 들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기도와 나의 성사들은 너희를 복된 어머니 그리고 나와 하나 되게 해준다. 너희가 함께 기도할 때마다 위안을 받는데, 이는 내가 너희 모두를 내 팔에 안고 있기 때문이다. 나에게 가까이 다가가면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나의 도움을 신뢰할 수 있다. 나는 항상 나의 기도 전사들이 모임에서 하나 되는 모습을 보니 감사하다. 너희는 서로 지지하고 은총을 받는다. 세상은 기도의 큰 필요성을 느끼니, 계속해서 기도 모임에 참여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내가 죄인들과 함께하기 위해 마태오의 집으로 갔다는 이유로 비판받았던 것을 기억해라. 나의 대답은 병든 사람들이 의로운 사람보다 의사가 필요하다는 것이었다. 나는 너희의 육체적인 질병뿐만 아니라 영적인 죄의 질병도 치료하는 위대한 치유자이다. 많은 경우에 나는 신체의 문제를 고치기 전에 먼저 그 사람의 영혼을 죄로부터 치유했다. 이런 식으로 나는 몸과 마음 모두를 치유하고 있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어떤 이들은 새해 결심으로 삶에서 더 잘하려고 한다. 지난 한 해 동안 너희의 믿음이 나아지고 있는지 아니면 옛 죄 습관에 빠졌는지 살펴보기 위해 좋은 시간이다. 육체적인 삶뿐만 아니라 영적인 삶도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지 확인해야 한다. 개선 계획을 세웠으면, 새해 달력 몇 개월 동안 새로운 약속을 상기시켜 줄 수 있도록 적어두어야 한다. 너희의 거룩함을 향상시킴으로써 완성과 성인으로 가는 올바른 길에 설 수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모든 방에 십자가를 두는 것이 좋은 습관이 될 수 있는데, 언제든지 나의 희생을 기억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에게 집중하면 너희 자신의 고통의 십자가를 지고 내가 칼바리에 걸어간 길처럼 나와 함께 걸을 수 있다. 고통은 구원의 수단이나 속죄적인 고난으로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다. 고통을 낭비하지 말고 특히 자신을 위해 기도해 줄 사람이 없는 이들에게 바쳐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실업 상태이고 음식과 피난처가 필요한 사람들이 많다. 너희는 사람들에게 많은 선물을 주지만 크리스마스에는 그들로부터 어떤 것을 받을 수도 있다. 돈이나 음식, 옷 또는 가난한 이들에게 피난처를 줄 때 ‘감사합니다’와 같은 것 외에 다른 것을 기대하지 않는다. 가난한 자들에 대한 그러한 자선은 너희의 심판을 기다릴 하늘에서 보물을 항상 받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곧 현자들이 나에게 금과 유향 그리고 몰약을 선물로 가져온 이야기를 읽게 될 것이다. 그럴듯한 선물이 없을 수도 있지만 나의 많은 소망을 위한 감사 기도를 계속할 수 있다. 다가오는 새해를 위해 기도하기에 크리스마스 팔일 축제는 완벽한 시간이다. 앞으로 너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지만, 거룩함을 쌓고 다른 사람들을 돕는다면 내가 너희에게 원하는 것을 따르는 것이다. 모든 것에 대해 나를 위해 하는 모든 것에서 모두 행복한 새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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