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12월 27일 일요일

2009년 12월 27일 일요일

(성 가족 주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크리스마스를 막 기념했지. 이제 복음에서도 예수를 성전에서 찾는 어려움 속에서 삶이 매일의 고난을 겪고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네 교리는 거룩함을 장려하여 너희의 문제를 다루도록 옳았다. 이것이 왜 기도 안에서 나와 친밀한 관계를 갖는 것이 최악의 상황에서도 너희가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이유이다. 너희의 현세 생활을 다루는 것은 고통과 시련 속에서 내가 너희와 함께 나누었던 인간 조건의 일부이다. 또한 죄를 피함에 있어서 영적인 삶에도 어려움을 겪을 수 있고, 고해성사를 통해 죄를 정화할 수도 있다. 네 영혼을 순수하게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관심사가 되어야 한다. 매일 나와 동행하고 그러면 너희의 삶은 훨씬 더 쉬워질 것이다.”

2009년 12월 28일 월요일:(성 무죄 영아 축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내가 너희의 아기들을 낙태로 매일 죽이는 것을 얼마나 더 참아야 할까? 수백만 명의 아기가 살해된 엄청난 규모를 깨닫게 되면 이러한 모든 죄들의 심각성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간음, 자위행위, 불륜, 피임과 같은 중대한 죄를 짓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나쁘지만, 내 아기들을 죽이는 것은 국가로서 너희의 관에 못을 박는 마지막 못이 될 것이다. 나는 끊임없이 낙태를 그만두라고 상기시키고 있고 이제 새로운 의료 계획은 네 납세자의 돈으로 낙태 비용을 지불하려 하고 있다. 너희의 자유가 곧 빼앗길 것이고, 나 대신 숭배하는 모든 소유물과 즐거움도 함께 빼앗길 것이다. 악한 세상 사람들은 너희 나라를 장악하고 북미 연합을 만들려고 한다. 다른 동맹이 형성될 것이고 이러한 모든 동맹은 환난을 시작하기 위해 적그리스도에게 넘겨질 것이다. 계엄령이 너희 나라를 장악하고 신체에 의무적인 칩이 설치되면, 내 보호자 천사들이 나의 피난처로 이끌도록 나를 부르라. 악의 통치가 지구 전체를 장악하도록 허용되기 전에 육적으로나 영적으로 준비하라. 이 시기를 통해 너희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나를 신뢰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지난 1년 정도 최악의 경기 침체를 겪었지만 이제 사람들은 상황이 좋아질 것이라고 낙관하고 싶어한다. 일부 주식은 회복되었지만 정부가 인위적으로 경제를 부양하는 것을 중단하면 또 다른 속도가 느려지는 위협이 여전히 존재한다. 실업률 감소했지만 너희가 어떻게 계산하든 많은 사람들이 계속 실직 상태이다. 충분한 일자리가 늘어나지 않으면 정체된 경제 상황에 놓일 것이다. 네 적자 지출의 대부분은 평범한 사람에게 어떤 이점도 없이 악화되고 있다. 부자들이 이번 침체로부터 이익을 얻었다. 평균 노동자는 여전히 돈을 덜 벌고 있지만 임원들은 터무니없는 보너스를 받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현재 지도자들이 약속했던 것을 제공하지 못했다는 데 만족하지 않는다. 사회적 불의가 많지만 내 신실한 사람들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와 자선 활동에 힘써야 한다. 이 세상은 눈물과 슬픔의 골짜기일 뿐이므로 천국에서 너희 기쁨과 명예를 기대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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