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12월 2일 수요일

2009년 12월 2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내 복되신 어머니께서 출산하시려고 하실 때 성 요셉은 인구 조사를 위해 그들을 베들레헴으로 데려가야 했다. 바로 그때에 그들은 머물 곳을 찾아 헤매었고 동물이 있던 동굴에서 안식처를 찾았다. 다가올 환난기에 내 충신들은 악한 세상 사람들에게 박해받게 될 것이다. 너희는 나의 보호 피난처인 복되신 어머니의 발현지, 성스러운 땅, 심지어 내가 머물렀던 동굴을 찾아 집을 떠나야 할 것이다. 이것은 집에 와서 몸에 강제로 칩을 삽입하려 하는 검은 옷 입은 사람들에게 너희를 보호할 것이다. 너무 늦게 떠나는 자들은 악한 이들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붙잡혀 살해당할 수도 있다. 나에게 부르짖어라. 그러면 내가 네 수호 천사를 가장 가까운 피난처로 인도하겠다. 너희가 피난처를 향하여 떠나면 박해자들에게 보이지 않게 될 것이다. 나의 도움을 믿고 나는 모든 필요를 채워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는 고통과 질병과 불편함에 대해 불평하지만 가장 심한 고통은 영원히 나를 보지 못한 채 지옥의 불꽃 속에서 타는 것이다. 삶에서 너희는 나를 사랑할 것인지 아닌지를 선택하고 나의 계명을 순종할 것인지 아닌지를 선택한다. 너희에게 자유 의지가 있지만, 너희를 사랑하는 분과 함께 있는 것은 너희를 미워하는 악마에게 고통받고 괴롭힘을 당하는 것보다 훨씬 더 좋은 선택이다. 경고의 경험 속에서 너희는 천국이나 연옥 또는 지옥으로 심판할 결과를 보게 될 것이다. 또한 너희가 심판받을 곳이 어떤 모습일지 직접 체험하게 될 것이다. 지옥이나 연옥의 맛을 본 자들은 벌을 피하고 나와 함께 천국에 있기 위해 삶을 개선하려는 충분한 이유를 갖게 될 것이다. 땅에서의 불평은 지옥에서 타는 사람들의 고통과 비교할 수 없다. 지금 바로 천국을 선택하여 지옥의 불꽃 속에서 고통받지 않도록 노력하고 영원히 너희가 사랑하는 분과 함께 할 것을 보장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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