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9월 3일 목요일

2009년 9월 3일 목요일

(성 그레고리오 대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너희에게 예언자들과 사신들 그리고 성인들을 보내어 기도 생활에 좋은 본보기를 보여주고 너희 방식보다 내 방식을 더 집중하도록 도왔다. 매일의 일상에서 내가 돕도록 나에게 기도를 청할 때, 네가 원하는 대로 할 때 일이 훨씬 쉬워질 것이다. 나의 뜻과 조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면 나머지 피조물처럼 자연스러운 것을 따르는 것이다. 너희 자신의 관심사에 빠져들 때는 밤새 아무것도 잡지 못한 내 사도들과 같아진다. 나를 따라오면 내가 영혼을 구원하도록 복음을 전파하는 데 도움을 줄 때 풍성한 수확을 거둘 수도 있다. 이것이 네가 여기 있는 목적이니, 너희는 나를 알고 사랑하고 섬길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사명에 함께 일할 때만 너희를 사용할 수 있다.”

기도 모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네가 이 거대한 허리케인의 환상을 보듯이 육지 안으로 들어오면 그러한 폭풍이 가져올 수 있는 물리적인 피해를 알고 있다. 이 환상은 반기독주의 통치 기간의 대환난 시대에 땅에 닥칠 악의 영적 폭풍에 대한 것이다. 모여드는 구름은 유럽 연합과 북미 연합 형성과 함께 시작되고 있다. 사람들의 권리와 자유가 박탈되면, 전 세계적인 사람들이 미국의 장악을 초래할 것이다. 이 장악이 발생하면 나의 피난처로 갈 준비를 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여전히 내 백성이 이러한 주사를 맞지 않도록 격려하지만 부작용으로 인해 돼지 독감 자체보다 더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사망률이 계절성 독감보다 낮기 때문에 아직까지 이처럼 악독한 형태의 돼지 독감을 보지 못했다. 6개월 전에 백신을 만드는 것은 어떤 균주가 유행할 것인지 예측하기 어렵다. 감옥이 대안이라면 나의 피난처로 가야 할 수도 있는 의무적인 예방 접종이나 격리에 주의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모든 사람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고귀한 과제이다. 건강 시스템은 비싸고 단체 보험이 없으면 보험료를 감당하기 어렵다. 이 계획에 대한 논의는 누가 이 계획을 지불할 것인지와 어떻게 시행될 것인지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죽음 문화권 사람들이 통과시키기를 원하는 법안을 만들 때 우려가 있었다. 낙태, 안락사 및 건강 기록 컴퓨터화에 대한 우려는 공개적으로 논의되지 않고 있다. 대부분의 모호한 언어가 통과될 때까지 비밀로 유지되고 있다. 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사람들을 모든 자녀에게 과도한 세금 부담을 주지 않고 돌볼 수 있도록 기도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수백만 명의 아기를 죽이는 너희 낙태적 사고방식은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생명을 빼앗는 데 열려 있게 만들고 있다. 이 사고방식은 고통받거나 노인에게 임의로 살인을 확대할 것이다. 이러한 죽음 문화적인 사고방식은 새로운 제안된 건강 개혁에서 더욱 악화될 것이다. 삶이 보호되도록 법을 바꾸기 위해 기도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많은 때에 내 사도들이 배가 가라앉을 정도로 엄청난 물고기를 잡을 수 있도록 기적을 행했다. 내가 이 물고기의 기적을 행한 것처럼 또한 나의 제자들에게 성령의 은사를 주어 많은 영혼에게 복음을 전파할 수 있게 했다. 이렇게 하여 나의 교회는 그들의 손과 나의 은혜를 통해 성장하였다. 네가 육체에 좋은 공급자가 되는 것과 같이, 더 중요한 영적인 영혼을 위해 훨씬 열심히 일해야 한다. 이웃에게 자선으로 시간, 돈 및 재능을 나누듯이 또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믿음을 나눠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네가 한쪽에서는 기도하고 선행하는 좋은 사람들을 보고 다른 쪽에서는 살인과 장악을 계획하는 악한 자들을 보는 것을 알 것이다. 이 시대는 대환난으로 이어질수록 더욱 사악해질 것이다. 너희는 악한 자들로부터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더 많은 기도를 하고 나의 천사적인 힘에 의지해야 한다. 어떤 무기를 사용하는 것보다 내 도움에 더 많이 의존하라. 나의 천사는 네 전투를 싸울 것이니, 나의 능력으로 믿으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가 공공장소에 나타나는 방식이 다른 사람에게 죄를 유발하지 않도록 단정하게 옷을 입어야 한다. 특히 교회에서 내 앞에 올 때에는 제대로 갖춰 입는 것이 좋다. 너희 영화와 TV 프로그램은 노출과 부끄러운 복장을 과시한다. 이 나쁜 본보기를 따르지 말고, 자녀들에게 의복에 겸손함을 가르쳐라. 네 마음을 깨끗하고 순결하게 유지하여 내 앞에서 순수한 영혼을 갖도록 하라. 너희 모든 행동은 심판받게 될 테니 몸 안팎으로 마음에 정결함이 있도록 하여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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