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준비
하느님 아버지께서 모든 이에게 보내는 중요한 호소!
내가 지구에 대해 나의 팔의 모든 힘을 다시 풀기 전에, 나는 이 메시지에서 주실 지침과 지시 사항을 따르도록 모든 사람을 초대하고 싶다. 왜냐하면 내가 모든 사람을 구원받고 내 집으로 돌아오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그는/그녀는 나왔으며, 그곳에서 떠나왔으며, 그곳에 있다. (계속...)
적색 경보
우리 자유와 존재의 끝
나의 적을 섬기는 새로운 세계 질서는 이미 세상을 지배하기 시작했으며, 독재의 일정은 기존 유행병에 대한 백신과 백신의 계획으로 시작했다; 이러한 백신은 해결책이 아니라, 홀로코스트의 시작이며, 이는 죽음, 초인류주의와 수수의 표식 삽입로 이어질 것이다. 수천만 명의 인간에게. (계속)
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6월 20일 토요일
2009년 6월 20일 토요일
(성모 마리아의 원죄 없는 성심)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께서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너희를 초대하여 나의 원죄 없는 성심과 함께 사랑을 나누고 하느님 아들 예수님의 신성 의지 안에서 나의 삶을 본받아라. 나는 항상 너희를 나의 아드님이 모든 이에게 나눌 은총의 근원이시기 때문에 그분께 데려온다. 내가 내 아드님의 십자가 밑에 있었던 때부터, 나는 너희 영적 어머니였다. 또한 너희는 나의 사랑이 모든 사람들에게 미치는 나의 심장을 보게 될 것이다. 나의 망토 역시 악마와 사악한 사람들로부터 너희를 보호하기 위해 내 자녀들 모두 위에 펼쳐져 있다. 묵주기도 안에서 계속해서 청원을 보내렴, 왜냐하면 너희는 내 아드님께서 내가 도움을 요청하는 간청에 귀 기울이시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나의 조상들과 이콘들, 성지 그리고 나의 기적의 메달로써 나를 계속 존경해라. 많은 너희들이 또한 보호를 위한 나의 갈색 스카풀라리를 착용하고 있다. 이 두 축일에는 우리 두 심장과 함께 너희 마음을 하나로 하라는 것을 기억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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