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23일 토요일

2009년 5월 23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들이 여름 날씨에 가까워질수록 폭우가 내리는 곳도 있고 비가 거의 오지 않는 곳도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플로리다는 별다른 경고 없이 홍수를 겪고 있는 반면, 일부 지역에서는 가뭄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런 날씨는 매년 일어나지만 극단적인 현상들은 더 많은 자연 재해를 일으킬 수도 있다. 너희 나라의 불쌍한 죄인들을 위해 계속 기도하라. 도덕성이 악화될수록 너희들의 죄에 대한 벌을 더 많이 보게 될 것이다. 내 신실한 자녀들아, 세상에는 영적으로 게으른 영혼들을 믿음에서 멀어지게 할 많은 유혹이 있으니 나에게 가까이 머물러야 한다. 하늘로 가는 좁은 길을 지키기 위해 나의 은총을 청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