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5월 16일 토요일
2009년 5월 16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삶의 어느 시기에는 물러서서 너희 영적인 생활을 평가하고 어디로 가고 있는지 살펴야 한다. 이 시간을 작은 피신처럼 만들어 영적 에너지를 충전해라. 먼저 너희 기도생활을 보고 내게 할애하는 시간이 충분한지 확인해 보아라. 하루에 묵주기도를 바치기 어렵다면 다음 날에 채워 넣도록 해라. 나는 나의 신자들이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주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너희를 지지해 줄 다른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너희가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 매일 계획을 점검하고 기도를 할 시간이 없다면 너무 많은 일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해 보아라. 진정으로 내가 너희의 일상생활을 이끌도록 허락하는지, 아니면 스스로 계획대로 앞서 나가는지 자신에게 더 솔직하게 물어보아라. 매일 모든 것을 내게 봉헌하지 않으면 내가 너희가 해야 할 사명을 이루도록 허용하기 어렵다. 삶을 유지하기 위해 돌봐야 할 세속적인 일들이 있지만, 하는 모든 일이 나와의 사랑에서 비롯되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라. 또한 악마의 유혹으로부터 마음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나에게 조용한 시간을 가질 기회를 주어야 한다. 또 너희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차별하지 않고 모두에게 사랑을 계속 보여주도록 노력해야 한다. 영적인 생활이 어디에 있는지 분석하면, 내가 이끄는 길로 삶의 궤도를 다시 놓기 위해 필요한 수정을 할 수 있다. 하루 종일 나에게 집중하고 있으면, 나는 너희가 필요로 하는 은총 안에서 함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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