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16일 월요일

2009년 2월 16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 시대 사람들은 표징을 요구했지만 내가 그들의 말 속에서 그리고 기적 안에서 메시아의 표징이었음을 깨닫지 못했다. 다른 기록에서는 회개하지 않으면 니느웨를 심판할 요나의 표징이 내가 줄 유일한 표징이라고 말했다. 본질적으로 나는 세례자 성 요한이 말했듯이 그들에게 회개를 촉구하고, 내가 전하는 하느님 나라가 가까웠다는 좋은 소식을 받아들이라고 요청했던 것이다. 이 백성들은 내 말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심판을 받기 위해 나뿐만 아니라 세례자 성 요한까지 죽였다. 그러나 나는 이 십자가를 인간의 구원으로 사용했고 부활로 죄와 죽음을 정복했다. 다가올 경고 안에서 표징으로 여겨질 시각은 내 계시의 자비 속에서 너희가 저지른 죄들과 내가 그것을 어떻게 보는지에 대한 표징이 될 것이다. 모든 사람은 자신의 작은 심판을 보고 그들의 행동이 죄의 결과로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몸 안으로 돌아갔을 때, 네 방식대로 죄를 짓는 대신 천국으로 가는 내 방식을 따르도록 두 번째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경고에 대한 이 비전은 또한 경고가 곧 다가오고 있다는 또 다른 지표이다. 시간을 활용하여 너희의 죄들을 회개하라 그렇지 않으면 다시 한 번 기회가 없을 수도 있고, 나를 불복종하는 것은 너희를 지옥으로 인도할 수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비전 속에서 네가 타고 있는 열차는 삶의 사건들을 통과하는 것을 나타낸다. 터널 안에서의 시간은 환난을 겪는 너희들의 투쟁을 나타내고 빛으로 나오는 것은 내 평화 시대에 거두는 나의 승리를 나타낸다. 이러한 일들이 언제, 어떻게 벌어질지에 대해 걱정하지 말고 나를 신뢰하여 너희들을 돌보도록 집중하라. 어떤 사람들은 믿음 때문에 순교할 것이지만 하늘에서 즉시 성인이 될 것이다. 나머지 내 충실한 백성들은 환난의 전체 기간 동안 나의 피신처 안에서 보호받을 것이다. 언제, 어떻게 나의 피신처로 인도될지는 중요하지 않다. 계엄령과 몸에 칩이 의무화되면 천사들에게 나를 부르며 너희들을 나의 피신처로 이끌도록 하라. 나는 이미 많은 메시지 속에서 이러한 보호에 대해 설명했지만 곧 내가 경고했던 모든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나는 이 시간을 견딜 수 있는 은총을 주겠지만 내 법과 지시 사항에 순종해야 한다. 환난은 성경대로 일어나야 하기 때문에 나의 도움으로 이 시련과 땅에서의 연옥을 감당할 준비를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