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1월 25일 일요일
2009년 1월 25일 일요일
(성 바울 개종)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 사도들을 나를 따르도록 부르는 이 복음은 내가 모든 사람을 하느님의 종이나 평신도 사도로 부르는 것으로 확장될 수 있다. 너희는 많은 때에 풍요의 주인이 나의 포도밭에 영혼을 거두기 위해 더 많은 일꾼을 보내시기를 청해 왔다. 너희는 성직자를 위한 소명을 많이 기도하지만, 내가 어떤 방식으로든 내 교회를 돕기 위해 평신도 사도로 부르고 있는지 살펴볼 수도 있다. 모두가 자신의 첫 개종이나 나를 위해 특정한 임무를 수행하도록 불렀던 때를 생각해 보아라. 지금 맡은 일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느냐? 너희의 임무 중 더 열심히 노력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것이다. 핵심은 많은 영혼이 짧은 시간 안에 구원받아야 하고, 나를 돕는 좋은 일꾼이 몇 명뿐이라는 것이다. 주변 사람들의 영혼을 구하기 위해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므로 나의 일꾼들에게 일을 서두르라고 요청하겠다. 경고와 환난이 오면 그 환경에서는 영혼을 구하기가 매우 어려워질 것이다. 매일의 노력을 늘릴 수 있도록 나에게 도움을 청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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