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9월 19일 금요일
2008년 9월 19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허리케인 아이크는 지나갔지만 재건 작업은 이제 막 시작되었다. 너희 정부와 여러 자선 단체들은 집을 잃은 사람들에게 식량과 피난처를 가져다주어야 한다. 너희는 카트리나 이후 느린 복구를 보았고, 이제 너희 지원 기관들이 대응 시간을 개선했는지 지켜보게 될 것이다. 이번 폭풍이 오기 전에 내 백성들이 귀 기울여 안전하게 대피한 것은 다행이다. 너희 나라는 날씨와 재정 위기로 많은 시련을 겪고 있지만, 이웃은 지금 당장 기본적인 필요에 도움이 필요하다.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기도와 기부금으로 이러한 피해자들을 도울 준비를 하라. 그들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지금 너희의 지원이 필요하다. 그들은 집과 전기를 잃었고 심지어 파괴된 직장에서 일자리까지 잃었다. 미국은 이 폭풍으로부터 큰 고통을 받았지만, 이제 너희 백성들이 무릎을 꿇고 죄를 회개할 때이다. 세상의 많은 죄들을 보상하기 위해 내 성사 앞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기도하고 더 많은 로사리오가 바쳐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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