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18일 수요일

2008년 6월 18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전기를 만들고 공장을 가동하는 연료를 찾는 것은 석유보다 천연가스와 석탄에 더 의존하고 있다. 석유는 타르와 아스팔트를 부산물로 하여 석유화학 제품과 휘발유를 만드는 데 사용되고 있지. 휘발유는 트럭이나 자동차의 동력으로 너희들의 운송에서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단다. 유가 상승 때문에 대체 연료가 더 저렴해지고 원유에 대한 선택지를 제공하는 것뿐이지. 미국은 해외로부터 너무 많은 원유를 높은 가격에 사오는 에너지 독립을 바라고 있지. 해상 시추를 통해 기존 기술을 활용하여 더 많은 석유를 확보하는 것이 더 빠를 것이다. 생산국의 공급보다 유가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일부 국가들은 군사력을 사용하여 산유국을 점령할 재정적 이유가 생길 수도 있다. 충분한 대체 연료가 제공되기 전에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지. 문제는 더 많은 연료 대안을 사용할 수 있게 되는 데 필요한 장기적인 시간이다. 만약 나라들이 인내심이 없고, 국가들이 제때 실행 가능한 에너지 계획을 시행하지 않으면 이용 가능한 연료 공급에 대해 더욱 심각한 재정적 혼란이나 노골적인 전쟁을 겪게 될 수도 있다. 전쟁은 단지 세계 사람들의 손아귀 안에 놀아날 뿐인데 그들은 나라들을 통제하기 위해 전쟁을 사용하니까 말이다. 평화를 기도하고 이런 전쟁이 시작되지 않도록 해라, 그렇지 않으면 이 연료들이 파괴되거나 혼란에 빠져 훨씬 더 심각한 소동이 일어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