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6월 15일 일요일

2008년 6월 15일 일요일

(아버지날)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오늘 미사에 참석한 모든 사람을 축복하기 위해 왔는데, 특히 가족들을 돌보는 모든 아버지를 위해서이다. 이혼과 동거로 인해 너무 많은 아이들이 아버지의 모습을 보지 못하는 것이 슬프다. 모든 아버지는 직업을 유지하고 재정적으로나 영적으로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나의 도움을 청해야 한다. 여성들은 보통 더 종교적이지만, 아버지가 일요일 미사에 참석하고 매일 기도하도록 더욱 노력해야 한다. 독서에서 내가 출애굽기 때 이스라엘 백성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한 것이 언급되어 있다. 나는 오늘날에도 나의 백성의 보호자이며 환난 시대에 다가오는 현대적인 출애굽 동안 너희를 공급하고 보호하기 위해 거기에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기도 중에 나를 잊는 경향이 있으므로 이 날을 나의 축일 중 하나로 여기십시오. ‘주님의 기도’에서 아들 예수께서 너희에게 나에게 기도하는 것을 가르치셨다. 내가 네가 보는 모든 것의 창조를 가져왔다. 그러니 기도를 드릴 때 복되신 삼위일체의 세 위격을 기억하십시오.”

예수가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뉴욕시에 어둠이 드리워진 것을 보고 있는데, 이는 밤의 장면을 나타내는 것이지만 또한 불빛을 켜기 위한 힘의 부재를 의미한다. 뉴욕 주변에는 강한 폭풍우가 있을 수 있으며 전력망 마비를 일으킬 수도 있다. 너희는 북동부에서 여러 차례 정전이 있었고 올해 날씨가 매우 심각했다. 불꽃놀이는 사람들에게 모든 것이 정상이라는 위안을 주기 위해 7월 4일 근처에 발사되었다. 이러한 자연재해는 자주 발생하고 있으며 번개가 전력 변압기를 때려 전력망 마비가 발생하는 것을 이미 보았다. 이러한 사건은 테러 시도와 함께 미국을 계속 위협할 것이다. 올해 모든 사람이 기도를 통해 견뎌야 할 많은 시험에 대비하십시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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