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6월 9일 월요일

2008년 6월 9일 월요일

(에프렘 성인)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엘리야의 이야기는 그가 카르멜 산 동굴 속에 숨어 있을 때와 까마귀들이 먹이를 가져다주던 것에 대한 것이다. 그는 예언자를 죽이려 했던 사람들로부터 몸을 숨기고 있었지. 몇 년 후 이곳에 내 복되신 어머니께서 방문하셨고, 결국 은둔 수녀회인 카르멜 수도회가 설립되었단다. 내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죄인들의 피난처가 되어 왔지만, 이 숨는 모습은 다가올 환난 동안 나의 충실한 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다시 사용될 것이다. 나는 많은 메시지를 통해 나의 천사들이 나의 충실한 자들을 피난처로 인도할 것이라고 알려주었지. 그들은 또한 너희에게 먹을 것과 내 성체를 제공하여 생명을 유지시켜 줄 것이다. 이 피난처 중 한 곳은 초기 그리스도인들이 로마인들에게 죽임을 당하지 않기 위해 숨어 있던 동굴이 될 것이다. 내가 엘리야를 보살핀 것처럼, 다가올 박해 속에서도 너희의 보호와 식량 필요를 채워줄 것이다. 그러니 두려워 말고 내가 이끄는 곳을 믿으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지금 목격하고 있는 것은 계시록에 나오는 짐승 둘이 내 명령으로 선포될 때가 얼마나 가까운지를 보여주는 예시란다. 나의 빛과 천사들의 빛은 다가올 환난의 어두운 밤 동안 너희를 보호할 것이다. 너희는 세계 단일 정부 사람들이 화성법 시행 계획과 이 모든 대륙 연합 결성을 빠르게 추진하는 것을 보고 있구나. 북미연합과 유럽연합은 반그리스도에게 통제권을 넘겨줄 글로벌 정부를 위한 권력 투쟁으로 볼 수 있다. 너희는 환난의 예언이 네 눈앞에서 펼쳐지는 이 시대에 살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워해야 한다. 나의 천사들의 보호 없이는 안전한 피난처로 인도받을 수 없을 것이다. 나와 내 천사를 믿어 악한 짐승들로부터 보호해 줄 빛으로 너희를 데려갈 것이니.”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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