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3월 28일 금요일
2008년 3월 28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비가 오거나 눈이 오는 밤에 길을 갈 때 얼마나 위험한지 너희는 알고 있다. 시야가 좋지 않을 때는 더욱 그렇고, 도로 가장자리의 흰 선과 반사판, 그리고 안전 펜스가 너희를 도로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보호해 준다. 마치 길이 표시와 보호 장치가 있는 것처럼, 나는 영적으로 너희를 인도하고 이끌어 천국으로 가는 길에서 벗어나 죄 속으로 빠지지 않도록 한다. 또한 위험에 대한 경고도 주고 고백성사를 통해 죄로부터 너희의 영혼을 회복할 기회도 준다. 나는 믿음의 눈을 주어 천국으로 가는 좁은 길을 분명히 볼 수 있도록 하고, 죄악한 생활 방식과 세상적인 유혹에서 벗어나도록 한다. 나를 영적 안전 펜스로 여기고, 너희의 일상생활에 조언하도록 보호천사들을 보낸다. 내가 각 사람의 영적 안녕을 살피면서 다시 한번 나의 사랑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생애 동안 나와 함께하고, 나를 사랑하며 섬기는 것은 너희의 의무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땅에서 올라오는 사람은 환난 기간에 내 신자들이 참여할 지하교회를 상징한다. 이미 중국에서는 가톨릭 신자가 공개적으로 믿음을 고백하면 박해받는 지하 가톨릭 교회가 있었다. 이러한 말세의 악이 증가함에 따라 너희는 공공장소에서 하느님을 향한 사랑을 표현하는 것에 대해 더욱더 박해를 받게 될 것이다. 결국 미사와 기도회는 체포 수용소로 끌려가지 않도록 비밀리에 거행해야 할 것이다. 계엄령이 선포되거나 몸에 칩 삽입이 의무화되면 보호천사가 너희를 안전한 피난처나 은신처로 인도하여 악인들이 너희를 죽이는 것에서 나의 천사들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종교 박해의 초기 단계는 환난이 시작되는 첫 번째 징조가 될 것이다. 차라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나에 대한 믿음을 포기하는 것보다 낫다. 내게 충실하고, 죽음으로 위협하더라도 몸에 짐승의 표나 컴퓨터칩을 거부하라. 너희는 나의 은신처에서 3년 반이 넘지 않는 기간 동안 숨어 지내겠지만, 그러고 나서 나는 승리하여 모든 악인들을 물리치고 한때 다스릴 내 평화시대를 확립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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