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2월 14일 목요일
2008년 2월 14일 목요일
(성 키릴과 성 메토디우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의 복음 말씀은 너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나에게 의존하고 있다는 것에 대한 내용이다. 깊은 믿음을 가지고 내 말씀을 신뢰하는 사람들은 내가 너희의 인내심을 넘어서는 시련을 주지 않을 것을 안다. 또한 나에게 도움을 청하면 나는 네 곁에 있어 필요를 채워줄 것이다. 분별이나 지식을 구할 때, 나의 도움과 영감을 통해 그것을 찾게 될 것이다. 어려운 상황에서 너희의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좌절하기보다는 기도하는 것이 좋다. 스스로 일을 하려는 자만심을 버리고 나와 이웃에게 도움을 청하라. 기도가 네 삶에 얼마나 효력이 있는지 알게 되면, 모든 것에 대해 나에게 의존한다는 것을 진정으로 깨닫게 될 것이다. 너희가 맹목적으로 나를 신뢰하면 그것은 내 사랑을 표현하는 또 다른 방법이며 복음 말씀의 믿음을 갖는 것이기도 하다.”
기도 모임:
미셸이 말했다. “오늘 밤 나의 사진을 가져와 주시고, 아들 앤서니의 대부모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영혼은 아직 땅 위를 떠돌고 있어 가족에게 슬픔을 달래줄 수 있다. 나는 그들을 매우 사랑한다. 예수님과 마리아 성모님을 만났는데, 나의 봉사에 대해 매우 기뻐하셨다. 주님께서 내가 오래 고통받지 않도록 조금의 통증으로 내 생명을 가져가신 것 같다. 우리는 너희의 사명에 도움을 드리는 것을 즐겁게 생각했다. 예수님의 포도밭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다리나 팔이 마비되거나 다른 질병으로 휠체어에 의존해야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이 육체적인 시련을 견딜 수 있도록 기도해주기를 바란다. 또한 장애인이나 신체 부자유자를 끊임없이 돌보는 사람들에게도 어려움이 따른다. 너희의 마음은 그들의 고통과 함께한다. 사순절 동안에도 음식이나 교통편으로 다른 사람들을 도울 기회를 주시하라. 많은 영혼들이 세상 죄인을 위해 고난받는 종들이다. 세상 죄를 속죄하는 것에 대해 감사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겨울 추위에도 거리에서 방황하며 살고 있는 노숙자 중에는 자만심 때문에 도움을 받는 방법을 몰라 버려진 사람들이 있다. 어떤 사람들은 생존하기 위해 쉼터나 국밥집을 찾지만 계속 살아갈 수 있도록 음식 기부도 필요하다. 너희의 마음속 사랑이 불행한 영혼들을 도울 것이다. 지역 푸드뱅크에 시간과 돈을 기부하여 배고픈 자와 목마른 자를 지원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나이가 들어 혼자 살기 힘들어지면 많은 사람들이 요양원이나 실버타운에서 생활에 필요한 도움을 받는다. 그들은 집을 떠나는 것이 쉽지 않지만 기억력이 좋지 않거나 스스로 움직이기 어려울 수 있다. 가족과 친구들이 잊어버리면 외로움을 느낄 수도 있다. 아픈 사람들과 노인들을 방문하여 기분을 북돋아주고 사랑받고 원한다는 느낌이 들도록 특별히 노력하라. 이러한 영적인 자선 행위는 너희의 죄를 상쇄하기 위해 천상의 보물을 쌓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불행하게도 절도나 기타 경범죄로 감옥에 갇힌 사람들을 알고 있을 수도 있다. 교도소 사역과 협력하여 이 범죄자들을 개종시키려고 노력하면 믿음의 좋은 증인이 될 수 있다. 그들은 형기가 끝나면 희망을 가져야 한다. 기도와 사회 복귀를 통해 도와주라. 이러한 영혼들은 어두운 시간에 방문하고 격려해 줄 누군가를 갈망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음식, 술, 마약, 도박, 컴퓨터, 포르노 등 다양한 종류의 중독에 빠진 사람들이 많다. 이러한 각 중독에는 영혼을 통제하려고 하는 악마가 관련되어 있다. 나의 신실한 사람들은 기도와 함께 이 중독자들을 도와야 하며, 그들이 중독의 근원에서 벗어나 전문적인 도움을 받아 중독 문제를 해결하도록 해야 한다. 내 십자가 발치에 이러한 사악한 영혼들의 속박 기도를 드리고 다시는 돌아오지 못하게 하라. 그들의 투쟁에서 도우라 그렇지 않으면 자신과 가족에게 더 큰 슬픔을 가져올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가 죽어 심판을 받으러 내게 올 때에 선행과 영적인 자비 행위로 손이 가득 찬 사람들에게는 잘 될 것이다. 내가 이전 메시지에서 사람들이 필요할 때 도울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한 몇 가지 제안을 드렸고, 이는 너희의 보살핌과 친절함으로 하늘나라 곳간을 채우도록 돕기 위함이었다. 사순기는 나를 위해 그들을 사랑하여 이웃을 돕는 것에 대해 더 생각하는 시간이다. 내가 너희에게 내 작은 자들 중 한 사람에게 선행을 하면, 그것은 또한 그 안에서 나에게 하는 것과 같다고 말했었다. 도움의 손길은 이웃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보여주는 좋은 방법이다. 나는 너희의 선행을 잊지 않을 것이며, 너희는 노력에 대한 나의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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