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2월 1일 금요일

2008년 2월 1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오늘 다윗 왕에 대한 읽기(사무엘 상권 11:1-17)에서 그는 히타이트 사람 우리아의 아내였는지 아닌지에 대해 염려하지 않고 맛세바의 아름다움에 끌렸다. 다윗은 그녀와 간음을 저질렀고, 아이가 임신했다. 자신의 죄를 가리기 위해 다윗은 우리야를 전쟁터에서 죽여 그의 아내를 취했다. 나단 선지자는 다윗의 죄를 꾸짖었고, 다윗은 회개하고 이 아들과 압살롬을 잃는 대가를 치렀다. 오늘날 너희 사회에서도 많은 결혼이 다른 사람 배우자와 간음을 저지르는 동일한 죄로 파괴된다. 여자가 다른 남자에게 끌리든, 남자가 다른 여자에게 끌리든, 자신의 부인이나 남편에 대한 서약을 어기고 다른 사람을 찾는 것은 잘못이다. 심지어 그러한 욕망만으로도 간음을 행하지 않더라도 죄악인데, 마음속에서 이미 간음을 저지르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배우자에게 충실하고, 다른 사람에 대한 그런 욕심에 빠지지 마라. 그런 불륜이 없다면 이혼은 더 줄 것이다. 서약에 헌신하며 살고, 다른 어떤 사람을 사랑하려는 생각 없이 배우자를 사랑하라. 자신의 배우자를 끊임없이 충실히 아끼면서 너희는 또한 다른 육체적인 즐거움을 거부함으로써 천국에서 보물을 얻게 될 것이다. 나와 네 배우자에 대한 사랑은 특별하고 순수하며, 그 어떠한 죄로도 더럽혀서는 안 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성경과 시간의 전례에서 너희는 시편을 읽고 바울 사도의 서간들과 복음 구절들을 접한다. 내 말씀을 읽으면 내가 얼마나 고통받았는지, 그리고 너희의 고난이 나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내 말씀에는 기쁨과 희망과 평화가 있는데, 그것은 세상 그 무엇보다도 영혼을 만족시킨다. 바로 이 말씀이 믿음에 대해 너희 마음을 밝혀주는 나의 빛으로 가는 문을 연다. 내 말씀은 또한 하느님에 대한 사랑과 이웃에 대한 사랑에 관한 것이다. 만약 너희가 마음의 문을 열지 않으면, 내가 들어가서 머릿속 지식을 너희 마음에 있는 사랑으로 옮기기가 어렵다. 성령님의 힘으로 믿음을 이해하게 되면, 나의 사랑 안에서 이웃에게 선행을 베풀도록 행동하게 된다. 그러므로 교훈은 영적인 책들을 읽어 내 의지를 따르도록 영감을 얻는 것이다. 내가 너희 삶에 대해 가지고 있는 계획에 따라 사명을 수행하도록 인도받고 있는지 확인하라. 내가 요구하는 것은 단지 나를 따르는 ‘예’뿐이며, 나는 너희를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줄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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