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1월 24일 목요일
2008년 1월 24일 목요일
피난처: (사람들의 두려움을 가라앉히려면 기적이 필요해)

성스러운 이름 경배 기도 모임에서 나는 하늘의 영광 속 주님을 볼 수 있었고, 그분은 환난 시기에 나를 보호로 이끄시기 위해 내 손을 잡으려고 손을 뻗치셨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지: “내 백성들아,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항상 네 곁에 있어 환난 동안 너희를 피난처로 인도할 준비가 되어 있다. 이 비전은 매우 생생하지만 내 모든 신실한 자들에게도 똑같이 위안을 준다. 다가오는 재앙의 날짜를 두려워하지 말고, 모든 필요에서 공급받게 될 것이라는 평화를 마음속에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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