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1월 19일 토요일
2008년 1월 19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수년간 너희에게 전해 내려온 아름다운 전통과 미사의 말들은 많다. 나는 이 전통들이 나에게 매우 경건하고 바뀐 표현보다 더 기쁘게 느껴진다. 나의 교회 당국은 일부 수정된 표현을 승인했지만, 그 의미 때문에 오래된 단어가 훨씬 좋다. 다만 내 자녀들에게 이러한 전통에 너무 많은 자유를 취하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너희 예배에 침투하려고 하는 현대주의의 요소가 많기 때문이다. 이 현대주의는 결국 나의 교회를 분열적인 교회와 나에게 충실한 잔여 무리로 나누게 될 것이다. 이러한 뉴 에이지 가르침을 조심하고 따르지 마라, 그들은 사물을 숭배할 뿐 나를 숭배하지 않기 때문이다. 찬양과 예배를 드릴 때에는 다른 세상의 어떤 것보다 오직 나의 이름으로만 예배하라. 모든 권능은 내게서 나오고 악한 자들이 너희를 나의 성사로부터 멀어지게 하지 못하도록 하라. 또한 나의 거룩한 제대빵 안에 있는 나의 복되신 성사에 대한 공격도 많이 일어나고 있다. 혀로 나를 받아 모시고, 경배하거나 무릎을 꿇음으로써 내 제대빵 안에서 나의 실제 임재를 계속 존경하라. 너희가 중대한 죄 없이 은총 상태에 있을 때만 나를 받아 모셔라 그래야 성찬의 죄를 범하지 않도록 하라. 주교좌는 눈에 잘 보이게 교회의 중앙에 있어야 한다. 너희가 내 제대빵과 나의 거룩한 제대빵을 최소화할 때, 너희 삶에서 나의 중요성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나를 마음과 영혼의 가장 먼저 두고 전통 안에서 계속 존경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 복음에서 나는 바리새인들에게 죄인을 용서하기 위해 왔지 의로운 사람을 용서하기 위해서 온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마르 2:13-17) 나는 죄인들을 대죄 고해 또는 화해 성사 안에서 그들의 죄의 용서를 구하도록 부른다. 너희는 모두 아담의 원죄를 에덴 동산에서 물려받았기 때문에 모두 죄인이다. 만약 진정으로 죄인이면, 더욱더 죄에 대해 슬퍼하고 고백석에서 사제에게 나의 용서를 구해야 한다. 너희가 나로부터 용서를 구할 뿐만 아니라 자신을 모욕한 사람들의 용서도 구하고 또한 자신을 모욕한 사람들을 용서하라. 십자가는 인류의 모든 죄를 위해 하늘 아버지께 속죄하기 위한 나의 가치 있는 희생에 대한 표징이다. 고해성사에 가는 것은 너희의 죄 많은 실패를 인정하는 겸손함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고해성사에서 너희 영혼은 죄로부터 정화되고 나에게서 거룩한 은총이 회복된다. 다시 이러한 죄를 짓지 않으려고 확고한 개정 의지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즉 간음 관계나 불륜이나 동성애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 사제는 너희의 죄에 대한 참회를 주지만, 아직 세상에 있는 동안 너희의 죄에 대해 보상하기 위해 일부 묵주기도를 기도해야 한다. 연옥으로 가면 더 이상 자신을 위해 기도할 수 없다. 나의 은총을 받기 위해 최소한 매달 자주 고해성사에 와서 겸손함을 유지하고 앞으로 더 많은 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라. 가능한 한 거룩하게 지내면 죽음의 날과 너희 개인적인 심판에 대한 준비로 영혼을 갖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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