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1월 5일 토요일

2008년 1월 5일 토요일

(성 요한 노이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가 나를 네 집과 마음속으로 받아들이는 날은 바로 그날부터 내 축복이 너희 가정의 모든 구성원에게 깃들 것이다. 전에 말했듯이 충성스러운 영혼 한 사람은 자기 가족뿐만 아니라 친척들에게도 기도 전사가 될 수 있다. 나를 위한 문을 여는 것은 단순히 말로 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네 삶과 행동 속에서 내 자리를 마련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웃들을 위해 기도와 선행에 시간을 할애한다는 뜻이다. 재물이나 돈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내가 천국으로 가는 길로 너희를 인도하도록 맡기는 것을 의미한다. 나에게 이끌림으로써 나는 너희를 다듬고 세상에서의 사명을 완수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내 은총의 문을 닫으면 나도 너희를 도우기가 어렵다. 네가 죽음의 죄 속에서도, 너희 보호 천사 또한 너희를 도우기 힘들 것이다. 그러니 나의 사랑에 마음을 열고 모든 것을 내게 봉헌하려는 의지를 보여라. 온 마음과 정신과 영혼으로 나를 사랑하고 죄를 고백함으로써 너는 하늘에서 영생을 얻으리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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